[형사] 동거남 성기 자르고 살해한 30대女에 징역 15년
[형사] 동거남 성기 자르고 살해한 30대女에 징역 15년
  • 기사출고 2006.03.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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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성기 앗아간 잔인한 범행에 유기징역 최장기 선고
여자관계를 반성하라는 요구에 사과 대신 모멸적인 폭언을 한다고 흉기로 동거남의 성기를 절단하고, 살해한 30대 여자에게 유기징역으로는 최장기인 징역 15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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