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분리 · 일괄선출 방식 선택 이사회 권한"칼 아이칸 가처분 기각…사외이사중 1명 관철시킬듯
이른바 일괄투표 방식에 의해 KT&G의 사외이사를 선출하자는 KT&G의 외국계 주주인 칼 아이칸 측의 주장이 법원 결정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대전지법 민사10부(재판장 권순일 부장...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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