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교수 · 김영란 전 대법관, 관악대상 수상
김유성 교수 · 김영란 전 대법관, 관악대상 수상
  • 기사출고 2018.03.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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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회 선정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79), 김유성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78), 윤인호 도쿄이과대학 명예교수(69), 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62)가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수여하는 제20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 총동창회 측은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서울대와 동창회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4인을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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