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필러 용해제 준비 안 해"
필러를 수입 · 판매하는 업체가 주최한 제품설명회에서 성형외과 의사로부터 필러 데모시술을 받던 여성이 실명했다. 법원은 의사의 잘못이 75%, 필러 용해제를 준비해 두지 않은 필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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