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때 중재변호사단 도움 받으세요"
"평창올림픽때 중재변호사단 도움 받으세요"
  • 기사출고 2017.11.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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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가 등 변호사 20명 활동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판정시비 등이 있을 경우 선수들은 대한변협 중재변호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변협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중재변호사단을 발족, 중재나 조정과 관련, 무료로 변론을 지원하기로 한 것.

변협은 전국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영어능력, 도핑과 스포츠 규제 관련 업무경력 등을 고려하여 20명의 변호사단을 구성하고, 수요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예비위원 15명도 선발했다.

◇오는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때 활약할 대한변협 스포츠중재변호사단 변호사들이 11월 7일 임명장을 받고 포즈를 취했다.


20명의 변호사단엔 국제중재 전문인 김앤장의 윤세종, 김혜성 변호사와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의 마이크 맥클루어 영국변호사, 스포츠와 IP, IT 분야 전문가인 법무법인 지평의 최승수 변호사와 법무법인 태평양의 이후동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변협은 11월 7일 역삼동 변호사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명식을 갖기로 하고 중재변호사단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 이 자리에서 스포츠중재재판소 마이클 레너드 부회장과 매튜 립 사무총장이 스포츠중재에 대해 설명한다.

변협은 이에 앞서 11월 6일 평창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변협은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 ·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 법률봉사 지원, 올림픽 홍보, 입장권 구입 참여운동 전개와 관람, 기타 대회 지원 방안을 실무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엔 김현 대한변협 회장과 박기태 부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변정권 올림픽운영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성 기자(dsconf@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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