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허 부문 '최우수 로펌' 선정
광장, 특허 부문 '최우수 로펌' 선정
  • 기사출고 2017.11.09 17: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표-김앤장, 저작권-조앤파트너스 선정
법무법인 광장이 Apex Asia media가 주관한 '2017 Asia IP Awards'에서 4년 연속 한국의 특허 부문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상표 부문에서는 김앤장이, 저작권 부문에서는 조앤파트너스가 각각 한국의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여덟 번째인 Asia IP Awards는 특허, 상표, 저작권 세 분야에서 아시아 각 국가별 우수로펌 5곳을 후보로 선정한 뒤,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사내변호사 투표를 통해 최우수 로펌을 선정하며, 올해의 경우 호주, 중국, 대만,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일본 등 19개 나라의 유명 로펌이 참여해 모두 44개 로펌이 수상했다.

◇11월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Crown Plaza Hotel에서 진행된 '2017 Asia IP Awards' 시상식에서 광장의 박금낭(중앙) 변호사가 상을 받은 후 활짝 웃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Crown Plaza Hotel에서 진행됐다.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Copyrightⓒ리걸타임즈(www.legal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