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세분화 예상, 자발적 이동도 있어"
아모레퍼시픽이 방문판매원 3482명을 다른 방판특약점 또는 직영영업소로 이동시켰다는 이유로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나 소송을 내 모두 이겼다. 방판특약점 개설 당시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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