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Times 2017년 3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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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7.03.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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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키퍼 소송' 전문 유경재, 박철희 변호사미 로펌 브랜드 인지도, 상법 개정안 등 소개

LegalTimes 2017년 3월호(통권 104호)가 나왔습니다! 기업체의 실무와 법률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용적인 정보로 3월호를 준비했습니다.

◇Legal
◇리걸타임즈 2017년 3월호

분식회계 등을 막지 못한 회계법인,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의 책임을 묻는 '게이트키퍼 소송', '문지기 소송'의 현주소를 집중 조명합니다. 이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경재, 박철희 변호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시장개방 4년을 넘기며 서울사무소 대표의 잦은 교체, 주요 파트너 변호사의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영미 로펌들의 달라진 서울사무소 운영전략도 살펴보았습니다. 누가 새로 서울로 옮기고 누가 떠났는지 주요 파트너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인하우스 인터뷰에선 IBM코리아에서 13년째 활동하고 있는 동영철 전무를 만나보았습니다. 그는 올 1월부터 IHCF 새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조 3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퀄컴의 행정소송 전략, 파트너 집단이동을 둘러싸고 빚어진 허버트스미스와 화이트앤케이스의 소송배경, 미국 로펌의 브랜드 인지도 순위, 미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고서치 판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적자 폭이 다시 늘어난 지난해 법률서비스 무역수지,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이 국제중재 분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합니다.

또 국회에 제출되어 논란을 빚은 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 본안소송 허가를 받는데만 보통 4년 넘게 걸리는 증권집단소송의 문제점 등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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