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변호사]
2017년 1월 23일, 'PE 대형(私募一哥)'이라 불리는 쉬샹은 제1심인 칭다오중급법원에서 증권시장조종죄로 5년 6월의 유기징역과 110만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쉬샹은 중...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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