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변호사]
우리 법조에서도 전문화가 본격화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만큼 같은 법조 직역에 종사하더라도 세분화된 다른 업무영역은 이해가 쉽지 않다. M&A 분야 역시 업무가 전문화된 영...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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