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슨 하우드, 해상 분야 '밴드1' 평가
스티븐슨 하우드, 해상 분야 '밴드1' 평가
  • 기사출고 2017.0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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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버스 2017, 김경화 변호사도 '밴드 1'
김경화 영국변호사가 이끄는 스티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 한국팀이 '2017 Chambers & Partners 평가'에서 한국에서의 국제로펌 해상(Shipping) 분야 1위 그룹(Band 1)에 평가됐다. 또 김경화 변호사가 '해상법과 선박금융 문제에 풍부한 자문경험을 갖춘 탁월한 해상변호사', '클라이언트들이 그의 거침없는 자문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1위 그룹 변호사에 랭크되었다.

'Chambers Asia Pacific 2017'는 스티븐슨 하우드 한국팀을 국제 보험사들은 물론 유명 한국내 선사와 건설사로 이루어진 인상적인 클라이언트 명단을 갖춘 해상 분야의 '파워하우스'라고 설명했다. 또 빠른 응대와 고객 친화적인 접근, 합리적인 비용청구가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화 변호사는 외항선 승선 경험이 있는 한국해양대 출신 첫 영국변호사로 유명하며, 스티븐슨 하우드가 2014년 10월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며 서울사무소 대표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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