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 채무자 커뮤니케이션, 신뢰 가장 중요"
올해 가장 바쁜 변호사가 누구일까. 기자는 김앤장의 윤희선 변호사를 빼놓을 수 없다. 선박금융이 주된 자문분야인 그에게 현대상선, 한진해운 사태가 닥쳤기 때문이다. 그는 현대상선의...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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