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의 변호사'지식재산권 김철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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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7.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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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공격 저지 가장 보람"
"팔팔정 쪽을 대리해 비아그라와의 상표 디자인 분쟁에서 이긴 게 가장 보람이 컸던 것 같아요. 만약에 졌다면 제품 디자인을 바꿔야 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어머어마했을 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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