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III 대비 자본증권 발행 첫 성사
금융 전공인 김앤장의 안상진 변호사는 올해 가장 인상에 남는 거래로 우리은행이 발행한 10억 달러에 이르는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 자문을 들었다. 바젤 III 도입에 따른 후순위채...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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