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떠난 것도 공익활동 때문"김두식 대표와의 인연 등 소개
1983년 4명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시작한 신영무 변호사는 우수한 인재의 영입이 사무실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개업초기 많은 후배들을 만나고, 장래성 있는 사람...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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