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강조하는 정미화 IAKL 새 회장
내실 강조하는 정미화 IAKL 새 회장
  • 기사출고 2016.12.12 15: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인 법률가 연결하는 실질적 역할 할 터""공익활동도 IAKL 특유의 방안 모색"
"형식적인 회원 배가(倍加) 운동은 안 하려고 해요. 이제는 내실을 기해야죠."법무법인 남산의 정미화 변호사가 지난 10월 1일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인법률가...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