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1년…성과 가시화
지난해부터 시작된 법무법인 태평양의 해외진출 노력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태평양은 지난 6월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열고 배용근, 김병필 변호사와 안철효 미국변호사를 파견했다.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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