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한정후견인 맡아
지난 8월 31일 서울가정법원이 롯데그룹의 창립자인 신격호(94) 롯데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한정후견 결정도 관심사였지만, 신 총괄회장의 후견인으로 선임된 사...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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