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법] "버스정류장 하차는 적절한 귀가 경로"
추운 겨울철 공장장이 주관한 회식을 마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귀가하던 중 실족사한 근로자에게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강석규 부장판사)는 9월 1일 회식...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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