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전체 피해의 15%인 3억6000여만원 배상 판결
1994년 7월 울진 앞바다의 양식장에서 발생한 광어와 전복의 집단 폐사에 대해 울진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손해의 일부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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