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에르메스 인지도 편승 의도 추단 가능"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켈리백'을 베낀 국내 업체에게 1억원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민사12부(재판장 이태수 부장판사)는 6월 1일 프랑스 고가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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