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펌의 3차 분화
한국 로펌의 3차 분화
  • 기사출고 2016.03.01 1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로펌업계의 성장 공식 중 하나는 대형화와 전문화였다. 큰 로펌일수록 변호사를 많이 뽑아 업무분야를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깊게 하며 발전을 거듭했다. 유기적으...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