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견 파트너들 성장 견인 돋보여메이저 로펌 출신 합류 이어져
2013년 출범한 법무법인 세한은 김앤장, 세종, 율촌, 화우 등 대형 로펌에서 경력을 쌓은 중견변호사들이 기업자문 분야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서울고법 부장판사 경력의 송...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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