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모인 1차 의료기관' 역할 지향회계, 컨설팅 더해 원스톱 서비스 추구
올 3월 문을 연 법률사무소 이제(利諸)는 김앤장 출신의 중견변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게 특징이다. 한 가지 더 든다면, 환경과 M&A 분야가 전문인 박상열 대표를 시작으로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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