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만취상태에서 여자친구 무릎에 앉히고 코치하며 대부분 여자친구가 운전…면허취소 정당"
[교통] "만취상태에서 여자친구 무릎에 앉히고 코치하며 대부분 여자친구가 운전…면허취소 정당"
  • 기사출고 2015.05.01 16: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지법] "비정상적이고 위험한 운전"
음주운전 혐의로 자동차 면허가 취소되자 소송을 내 여자친구를 무릎 위에 앉히고 여자친구를 코치하여 대부분 이 여자친구가 운전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 면허취소...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