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10년 안팎 최정예 멤버 포진자문-송무팀 시너지도 상당
법무법인 세한 기업자문팀의 높은 경쟁력은 무엇보다도 소속 변호사들의 높은 전문성에서 찾을 수 있다. 기업자문팀의 오상민, 김명수, 송창영, 채연정 변호사와 임석진 미국변호사가 모두...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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