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1심 취소하고, 원고 패소 판결"비위 매우 심각…징계권 남용 아니야"
현대차 영업사원이 회사 지시를 어기고 기아차 차량 등을 팔았다가 해고되었다. 이 사원이 법원에 소송을 내 1심에선 징계가 너무 가혹하다는 승소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 법원은 해고가...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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