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변호사의 '검사 일기'검찰총장 혼외자 사건은 '슬픈 수사'
곽규택 변호사의 '검사 일기'검찰총장 혼외자 사건은 '슬픈 수사'
  • 기사출고 2014.08.12 17: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난 사태, 김경준 송환작전 뒷얘기 등 담아
지난 6월부터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곽규택 전 부장검사에 따르면, 수사 중에 '기쁜 수사'는 없다고 한다. 수사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일생의 명예와 재산이 걸린 사건이고,...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