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가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와 함께 5년째 소년소녀가장돕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2000년 2월부터 매달 270여명의 아동들을 지원, 지난 4월 현재 총 지원액이 15억 2650만원에 이른다. 5월2일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5주년 기념행사에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는 5년간의 변함없는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준범 회장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찬조한 컴퓨터 20대를 소년소녀가장 20명에게 증정하는 증서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인 지현스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