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판사가 보행자를 자동차로 친 운전수에게 피해자가 병원에 누워 있어야 하는 만큼의 기간 동안 교도소에 있도록 징역형을 선고했다.피해자가 병원에 있는 기간이 100일이 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운전수는 판결이 너그럽다고 생각했다.보행자가 만일 죽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고 말이다.-최종고 교수의 법과 유모어에서-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