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가장 큰 덕목은 '잘 듣는 것'
변호사의 가장 큰 덕목은 '잘 듣는 것'
  • 기사출고 2013.09.24 08: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우성 변호사, 35개 법정드라마 책으로 펴내 "소송은 치유의 과정이자 분노 풀기 위한 방법"
유언장을 작성하면서 주소와 날인을 빠트리면 그 유언은 무효가 된다. 변호사로부터 이런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은 한 할머니가 일부러 주소와 날인을 빼고 유언장을 작성했다. 전...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 또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리걸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E-book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