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시장 노린 제조업 진출도 유망"글로벌기업 되려면 중남미 진출 필수지역전문가 고용해 체계적 접근 필요
"중남미 지역은 사실상 하나의 언어를 쓰고 문화와 법체계가 비슷한 단일시장이예요. 한국 기업으로선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매력적인 투자지역이라고 할 수 있지요."2010년 가을부터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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