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변호사 11명으로 늘어 법무법인 세창(대표변호사 김현)이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한 황태규, 주진태 두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이에따라 세창은 토마스 김 미국변호사를 포함해 소속변호사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