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김 현 대표변호사 건설산업비전포럼 정책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돼
[세창]김 현 대표변호사 건설산업비전포럼 정책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돼
  • 기사출고 2004.05.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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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창의 김 현 대표변호사가 최근 건설산업비전포럼(www.cvf.or.kr)의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건설계 인사 100여명이 2003년 6월 건설문화 창달을 위하여 설립한 포럼으로 김건호, 이건영 두 전 건교부 차관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포럼 산하에는 정책위원회, 건설문화위원회, 비전혁신위원회의 3개 위원회가 있으며,정책위원회는 건설 현실을 분석하는 한편 건설시장, 산업, 경쟁력, 법제도, 기술발전 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