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의 김 현 대표변호사가 최근 건설산업비전포럼(www.cvf.or.kr)의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건설산업비전포럼은 건설계 인사 100여명이 2003년 6월 건설문화 창달을 위하여 설립한 포럼으로 김건호, 이건영 두 전 건교부 차관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이 포럼 산하에는 정책위원회, 건설문화위원회, 비전혁신위원회의 3개 위원회가 있으며,정책위원회는 건설 현실을 분석하는 한편 건설시장, 산업, 경쟁력, 법제도, 기술발전 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리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리걸타임즈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