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LegalTimes 6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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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11.06.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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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미 로펌 아시아 전초기지 홍콩 현지취재로펌 고문 논란, 로스쿨 출신 사회진출 분석

LegalTimes 2011년 6월호(통권 37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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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2011년 6월호

리걸타임즈 특별취재반이 영, 미 로펌의 아시아 전초기지인 홍콩을 현지취재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라본 영, 미 로펌의 한국 진출 전략을 커버스토리로 전합니다. 서울에 언제 사무소를 개설할 것인지, 개설한다면 누가 사무소를 맡을 것인지 파트너 변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요 영, 미 로펌의 복잡한 속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또 갈수록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한국계 변호사들의 다양한 활약상도 함께 보도합니다.

이와 함께 로펌 주식의 상장을 허용한 지 4년이 지난 호주 로펌업계의 최근 동향 등 국제 관련 뉴스가 많은 게 6월호의 특징입니다. 미국 로펌의 중국 법률시장 진출 현황, 항소심에서 하이닉스가 이긴 램버스와의 특허분쟁 내막, 얼마 전 한국에 상륙해 미 법원의 재판을 영상자료로 녹화해 제공하는 CVN 서비스 등을 소개합니다. 연재를 새로 시작한 션 헤이스 변호사는 아시아에서의 합작투자 성공방법에 관한 글을 보내 왔습니다.

이 외에 신 전관예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퇴직공직자의 로펌행, 미국과 일본 로스쿨 출신의 사회진출 비교, 항공기 사고에 대한 상세한 배상규정을 마련한 개정 상법의 내용 등 다양한 기사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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