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우월주의 곤란…낱말 하나하나 따져봐야""원산지 판정기준 등 틀려…중기 피해 우려"
한-EU FTA 비준동의안의 국회 처리가 번역 오류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났다. 비준동의안은 당초 2010년 10월 일찌감치 국회에 제출됐으나, 한글본의 번역 실수가 발견돼 지난 2...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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