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선언 주도 최봉태 변호사"현실적 대안 제시 더욱 의미 느껴"
대한변협이 일변련과의 공동선언을 추진한 것은 지금부터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함정호 협회장과 김평우 현 회장이 사무총장을 맡았던 변협 집행부가 일변련과 접촉했으나,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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