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대상의 특허발명에 신규성 인정할 수 없어"
아스파라긴이 함유된 소주의 특허침해 여부를 둘러싼 대상과 진로의 법정 다툼에서 진로가 이겼다.서울중앙지법 민사12부(재판장 조관행 부장판사)는 11월5일 "진로가 소주에 아스파라긴...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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