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많이 이용…분쟁 규모 등 비중 커"얼마전 로펌 파트너 사임…국제중재인 활동 전념
"많은 한국기업들이 SIAC 중재를 이용하고 있어요. 한국법을 준거법으로 정해 진행된 사건도 적지 않습니다."마이클 프라일스(Michael Pryles) SIAC 의장(63)은 "...이 기사는 유료기사입니다. 정기구독자와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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