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우, 5일간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 개최 화우, 5일간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 개최 법무법인 화우가 9월 6일에서 10일까지 총 5일간 기업의 신입변호사를 대상으로 '제10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화우의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 LG, GS, 한화, 롯데, 포스코건설, NH증권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신입 사내변호사와 법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한 번쯤은 꼭 들어야하는 정석 강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법률실무강좌는 최근 기업들의 주요 대응 과제로 법무법인 원, AI 스타트업 대상 무료 법률컨설팅 진행 법무법인 원, AI 스타트업 대상 무료 법률컨설팅 진행 법무법인 원의 인공지능사업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컨설팅을 진행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컨설팅은 법무법인 원이 AICA의 참여기관인 재단법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TCT)과 'AI 규제 해소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창업 7년 미만인 AI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AI 기술을 적용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하고자 하는 AI 스타트업들에게 [리걸타임즈 IT Law] AI 규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 [리걸타임즈 IT Law] AI 규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여러 사업 곳곳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신 AI 기술은 기계학습에 기반하고 있어 불확실, 불투명한 측면이 있고 고의적으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 AI 활용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불합리한 차별이나 개인정보 ·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최근 국내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가 편향 · 차별 발언 논란으로 한 달여 만에 서비스를 중단하고 무분별한 개인정보 처리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기도 했다.EU · 미국, AI 규제에 적극적AI로 인한 부작용과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TMT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TMT TMT로펌마다 전문팀을 확대, 보완하는 등 최근 가장 뜨는 분야 중 하나가 IT, TMT(기술, 미디어 및 정보통신)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가 연이어 등장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 융합서비스의 구체적인 모델이 제시되면서 관련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복잡한 법률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분야는 관련 기술의 발달이 워낙 빠르게 진전되면서 법이 기술의 발전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강해 전문성을 갖춘 일선 변호사들의 도전과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지식재산권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한국 지식재산권(IP) 변호사의 계보는 1968년 중앙국제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특허 관련 법률서비스를 시작한 이병호 변호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 중앙국제에 잠시 몸담기도 했던 김앤장의 장수길 변호사와 한승헌 전 감사원장, 법무법인 태평양을 설립한 김인섭 변호사 등이 IP 분야를 개척한 원로 변호사로 얘기되며, 김앤장의 양영준, 장덕순 변호사, 김앤장을 거쳐 지금은 법무법인 KCL의 대표를 맡고있는 김영철 변호사, 광장의 김재훈 변호사와 서울공대 화공과를 졸업한 권영모 변호사, 상표에 밝은 조태연 변호사, IP 부티크로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증권 · 금융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증권 · 금융 증권 · 금융기업활동에 필요한 돈을 조달하는 증권 · 금융 분야는 회사법 분야와 함께 기업법무의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금융기법이 앞다퉈 개발되며 세부 업무분야가 심화되는 가운데 수많은 변호사들이 기업의 자금조달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저금리가 계속되며 자본시장 분야에 특화한 변호사들이 IPO와 채권 발행 거래에서 상한가를 치며 활약하고 있다.박용진, 해외채권발행 독보적전통적으로 증권 · 금융 분야가 강한 세종에선 김상만, 황호석, 송종호, 문경화, 이상현, 서태용, 엄상연, 김대식, 장윤석, 김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공정거래 [스페셜 리포트] Leading Lawyers 2021=공정거래 공정거래법무법인 화우의 윤호일, 김앤장의 정경택, 법무법인 율촌의 윤세리 변호사 등이 일찌감치 이 분야를 개척한 1세대 공정거래 변호사로 소개되며, 주요 로펌마다 많게는 수십명의 변호사가 갈수록 늘어나는 공정거래 사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공정거래 이슈가 많을 수 있어 대기업 클라이언트가 많은 메이저 로펌들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상황. 중견 로펌의 한 변호사는 "기업들이 대형 로펌 위주로 사건을 맡기는 등 공정거래 자문시장이 불공정하게 형성되어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반면 중소 로펌이나 부티크 등에서 공 [리걸타임즈 칼럼] 신중한 접근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리걸타임즈 칼럼] 신중한 접근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 규제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들 사이의 거래 등을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향후 10년간 전체 디지털 경제에서 창출될 신규 가치의 60% 이상을 디지털 네트워크와 함께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경제의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다.코로나 이전에도 쇼핑, 배달, 숙박 등 이미 많은 산업에서 온라인 플랫폼화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비대면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의 비중과 중요성이 급속도로 증대되고 있다.이러한 온라인 플랫폼은 [형사]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교 교사, 아동학대 유죄 [형사]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교 교사, 아동학대 유죄 울산 북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던 A(48)씨는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쯤 매 주말마다 진행되는 '효행 레크 숙제'의 해당 주말 숙제로 '자신의 팬티를 빨고, 이를 이행한 인증사진을 밴드에 게시하라'고 시켜, B(여 · 당시 6세) 등 아동 16명으로 하여금 자신의 속옷을 세탁하여 부모를 통해 학급 밴드에 이를 게시하도록 하고, 이틀 후인 4월 26일경 아동의 부모들이 게시한 숙제 사진에 '이쁜 잠옷, 이쁜 속옷 부끄부끄', '우리 공주님 수줍 [인사] 법무부(공익법무관) *2021년 8월 1일자◇법무부[감찰담당관실]▲최민현(상사법무과)[기획재정담당관실]▲이재준(출입국심사과)[법무심의관실]▲하정엽(대구고검)[법무과]▲임유송(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국제분쟁대응과]▲이동건(국제법무과)[국가소송과]▲김봉진(법무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노연호(대검찰청) ※국가보훈처(본청) 파견▲박상록(법무심의관실) ※중앙노동위원회 파견▲박제범(국가소송과) ※질병관리청 파견▲박지호(행정소송과) ※산업통상자원부 파견▲박형근(법무과) ※환경부 파견▲이재형(부천출장소, 90년생)▲전형오(법무과) ※ 화우-KAIST 정보보호대학원, 업무제휴협약 체결 화우-KAIST 정보보호대학원, 업무제휴협약 체결 IT기술 발전과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고, 동시에 개인정보유출 및 기업 중요자료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 급증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문제와 기술적 조치의 종합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개인정보위원회에서는 개인정보법 2차 개정을 입법 예고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화우가 제10회 정보보호의 날(7월 14일)을 앞두고 7월 6일 KAIST 정보보호대학원과 정보보호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화우와 KAI "해사 생도의 사랑을 許하라" "해사 생도의 사랑을 許하라" 해군사관학교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1학년 생도의 이성교제 금지규정 위반을 이유로 생도 47명을 징계한 것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생도들의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징계처분을 모두 취소하고, 「사관생도 생활예규」에 규정된 1학년 이성교제 금지 및 징계규정을 개정할 것을 해군사관학교장에게 권고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진정인은 해군사관학교의 1학년 이성교제 금지규정 위반을 이유로 한 생도 47명에 대한 징계처분은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인 [형사] CCTV 방향 바꿔 이웃집 향하게…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유죄 [형사] CCTV 방향 바꿔 이웃집 향하게…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유죄 A(55)씨는 2018년 10월 14일경부터 2019년 2월 27일경까지 원주시에 있는 자신 소유 밭에 농작물 보호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해 둔 CCTV의 방향을 조작하여 이웃인 B씨의 주택 내부가 촬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B씨가 A씨를 고소, A씨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 소유의 토지를 통행하는 과정에서 B씨 부부와 다툰 뒤 CCTV의 설치 방향을 자신의 토지 방향에서 B씨의 주택 방향으로 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CCTV는 당초 B씨의 주택 창문이 보일 정도의 각도로 설치되어 있었는데, 수 [민사] "형이 동생 휴대폰 · 운전면허증으로 비대면 대출받아…동생, 갚을 의무 없어" [민사] "형이 동생 휴대폰 · 운전면허증으로 비대면 대출받아…동생, 갚을 의무 없어" 현대캐피탈이 동생 명의 휴대폰으로 몰래 비대면 대출을 받은 형 대신 돈을 갚으라며 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의정부지법 민사2부(재판장 김기현)는 4월 22일 현대캐피탈이 동생 A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청구소송의 항소심(2019나218005)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현대캐피탈의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2018년 9월 16일 형으로부터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서류가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고 형에게 운전면허증과 자신 명의 농협은행 통장 사본의 사진을 전송했다. 형은 그 직후 자신 [TMT] 의료 마이데이터 해외사례와 시사점 [TMT] 의료 마이데이터 해외사례와 시사점 정부는 2019년 12월 개인 주도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인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마이 헬스웨이(My Healthway)' 정책을 마련하였다. 이하에서는 PHR의 개념 및 해외 PHR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발전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의료의 패러다임은 외과적 진단-치료 중심에서 비외과적 · 예방적 진단-치료 중심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전자건강기록의 [TMT] 금융 마이데이터와 '알고하는 동의' [TMT] 금융 마이데이터와 '알고하는 동의' 법무법인 세종과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가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마이데이터 컨퍼런스 2021'을 5월 13일 공동 개최했다. 금융 마이데이터 세션과 의료 마이데이터 세션으로 나눠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온라인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황현일, 박규홍 변호사가 발표한 내용을 순서대로 요약해 싣는다.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신용정보법")은 정보의 수집 · 이용, 제3자 제공, 전송요구권의 행사 등에 있어 모두 정보주체의 동의를 기본 요건으로 하고 법제연구원, 「2021 규제혁신법제포럼」 개최 법제연구원, 「2021 규제혁신법제포럼」 개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이 6월 10일 오후 2시 "디지털 전환 속의 Data 규제혁신 : 산업계의 영향과 전망"을 주제로 제8차 「2021 규제혁신법제포럼」을 개최한다. 규제혁신법제포럼은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속 포럼으로서, 지난해 이미 "언택트 시대의 규제혁신 전략(제4차)",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법정책적 과제(제5차)", "데이터 경제 시대, 데이터 소유과 독점(제6차)", "인공지능 혁신에 따른 법제의 대응과 진화(제7차)"를 주제로 각 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리걸타임즈 '기업과 법'] 2021 정기주주총회 결산 [리걸타임즈 '기업과 법'] 2021 정기주주총회 결산 2021년 정기주주총회 시즌도 막을 내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주총회 실무자들은 주주총회장 방역과 회의장 내 거리두기 지침 마련 등 현장 관리에 있어 예년보다 더욱 바쁜 시즌을 보냈으리라 짐작된다. 지난해 상법의 전격적인 개정으로 소수주주권 행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 혹은 우려가 팽배했는데, 예상된 수준의 파장은 없었던 듯 하다. 대신 금호석유화학, 한진 등 굵직한 대규모 기업집단에서 경영권 분쟁과 표대결이 펼쳐졌으며, 개정된 3%룰에 따라 지분 차이를 뒤집고 사외이사가 분리선출되기도 하였다. 올해 정기주주총회의 주요 특징과 [로펌 브리핑] 지평 공정거래팀, "플랫폼 경쟁법" 발간 [로펌 브리핑] 지평 공정거래팀, "플랫폼 경쟁법" 발간 온라인플랫폼 규제를 둘러싼 국내외 입법이 활발한 가운데 법무법인 지평 공정거래팀이 최근 이론과 실무를 정리한 논문들을 묶은 《플랫폼 경쟁법》을 발간했다.수록된 논문은 ▲양면시장 이론의 경쟁법적 적용-미국 AMEX카드 판결을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자기우대 규제-EU 구글쇼핑 사건을 중심으로,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경쟁법 적용 문제-독일 페이스북 사건을 중심으로, ▲플랫폼 노동에 대한 법적 규제-미국 우버(Uber) 사례의 시사점, 이렇게 네 편이다.김지형 대표변호사는 '플랫폼'이 일상의 평범한 법령 용 "AI알고리즘과 윤리" 웨비나 개최 "AI알고리즘과 윤리" 웨비나 개최 20대 여자 대학생을 캐릭터로 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소수자 차별, 혐오 발언,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를 드러내고 출시된 지 불과 20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서비스를 중단한 것과 관련, 이루다 서비스의 개인정보의 수집, 제공에 따른 법률적 문제와 AI알고리즘의 윤리 문제에 대한 쟁점과 대안을 고민해보는 웨비나가 4월 14일 오후 3시 열린다. 법무법인 린 테크팀(팀장 구태언 변호사)이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웨비나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