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자료] 추징금 환수율 0.41% 불과 [국감자료] 추징금 환수율 0.41% 불과 수십 억 원의 재산을 은닉하면서도 추징금 납부를 미루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추징금 집행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기상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추징확정액은 30조6,489억 8,400만원이었으나 1,244억 700만원만 환수되는 데 그쳤다. 집행률 0.41%. 올 들어서도 2021년 7월까지 확정된 추징금은 30조 7,537억여원인데, 0.2%인 613억여원만 환수했다.1억원 이상 미납건수는 총 4,705건, 미납금액은 30조 1,647억 5,100만원이 [인사] 법무부 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 *2021. 9. 17.자◇고위공무원 승진▲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배상업◇3급 승진▲제주출입국 ‧ 외국인청장 김현채◇3급 전보 ▲인천출입국 ‧ 외국인청장 이규홍◇4급 승진▲서울출입국 ‧ 외국인청 총무과장 은기범◇4급 전보▲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송소영▲법무부 국적과장 이재형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2021. 8. 30.자◇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장종선◇서기관 승진▲법무부 기획조정실 허영열▲법무부 교정기획과 주기남▲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이성호▲안양교도소 보안과장 최창호▲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정영모▲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이도곤▲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김희곤▲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윤상륜▲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박은옥▲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안경수▲부산구치소 총무과장 김수희▲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조형근▲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김지명▲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박정민▲대전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남창식▲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한희도▲대 [인사] 법무부 *2021. 8. 30.자◇고위 전보▲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최우철▲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고영종◇3급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윤태영▲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이영호◇3급 전보▲대구보호관찰소장 안병경◇4급 승진▲법무부 보호관찰과 김충섭▲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문주남▲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조태진▲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최걸◇4급 전보▲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오상섭▲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이정민▲법무부 전자감독과장 심선옥▲부산소년원장 전상호▲광주소년원장 윤일중▲전주소년원장 장재원▲대전소년원장 염정훈▲청주소년원장 유상운▲안양소년원장 김태섭▲서울 법무부, "로톡 등 변호사 광고형 플랫폼, 변호사법 위반 아니다" 법무부, "로톡 등 변호사 광고형 플랫폼, 변호사법 위반 아니다" 변호사로 하여금 로톡 등 법률플랫폼에의 광고나 참여를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이 8월 4일부터 시행되고 대한변협이 법률플랫폼 가입 변호사들에 대한 징계를 위한 관련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법무부가 8월 24일 변호사 중개형 플랫폼의 경우 변호사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으나, 변호사 광고형 플랫폼은 변호사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법무부는 이날 배포한 "온라인 법률플랫폼에 관한 쟁점" 설명자료에서, 법률플랫폼을 플랫폼 업체가 변호사와 이용자간 계약 체결에 관여하지 않고, 변호사로부터 제2회 아 ⋅ 태 지식재산권 법률워크숍 온라인 개최 제2회 아 ⋅ 태 지식재산권 법률워크숍 온라인 개최 법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공동으로 8월 23~24일 15:00~19:00 「제2회 아 ⋅ 태 지식재산권 법률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강성국 법무부차관,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WIPO 글로벌이슈 · 파트너십국 사무차장보의 축사를 시작으로, WIPO, 세계관세기구(WCO), 유럽지식재산청(EUIPO) 등 다양한 국제기구 소속 실무자들, 아 ‧ 태 지역 법무검찰 관계자 및 국내 지식재산 집행 담당 공무원(검사, 수사관 등)들이 지재권침해범죄의 수사 및 집행을 주제로 총 13개의 세션에서 박 법무,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간담회 박 법무,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간담회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8월 17일 오후 법무부에서 전국 교정위원 대표로 구성된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교정 현장에서 수형자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교정위원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 8월 3일 제14대 황우종(법명스님) 신임회장 취임과 더불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설립된 것은 1998년 11월. 이날 간담회에서, 박범계 장관은 신임 황우종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형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 이재용 부회장 보호관찰 결정 이재용 부회장 보호관찰 결정 8월 13일 오전 10시 가석방으로 풀려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석방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이 부회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관할하는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는 8월 11일 "광복절 기념 가석방 예정자들에 대하여 보호관찰 결정을 하였다"며 "이번 가석방 예정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원칙에 따라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주거지에 상주(常住)하고 생업에 종사해야 하며, 주거를 이전(移轉)하거나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을 할 때에는 미리 보호관찰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 범죄로 이어지기 쉬운 '국정농단' 이재용, 가석방 대상 포함 '국정농단' 이재용, 가석방 대상 포함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가석방 대상에 포함되어 재수감 207일 만인 8월 13일 풀려난다.법무부는 8월 9일 열린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광복절 기념 가석방 신청자 1,057명 중 이 부회장을 포함해 재범가능성이 낮은 모범수형자 등 810명에 대해 가석방 적격 의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은, 사 [인사] 법무부 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 *2021. 8. 9.자◇3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김정도◇4급 승진▲서울출입국 · 외국인청 관리과장 이취경▲부산출입국 · 외국인청 관리과장(2021. 8. 23.부) 임은진▲부산출입국 · 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2021. 8. 29.부) 오점근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2021. 8. 9.자◇고위공무원 승진▲대구교도소장 오광운▲광주교도소장 민낙기▲인천구치소장 최규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진구▲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최제영▲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김동현▲서울지방교정청장 신경우▲대구지방교정청장 구지서▲대전지방교정청장 정병헌▲광주지방교정청장 신용해▲서울구치소장 유태오▲안양교도소장 정유철◇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문태▲법무부 보안과장 김재술▲전주교도소장 김남주▲의정부교도소장 신동윤▲부산교도소장 박수연◇부이사관 전보▲화성직업훈련 교도소장 김도형◇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조병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상갑 현 법무부 인권국장 임용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상갑 현 법무부 인권국장 임용 법무부가 8월 6일자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이상갑(사법연수원 28기) 현 법무부 인권국장을 임용했다. 또 8월 6일자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윤웅장 현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을 임용했다.신임 이상갑 법무실장은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1996년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약 21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일제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지원 활동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법제 정비에 앞장서 왔다. 이후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인권정책기본법(안) 입법예고, 형사공공변호인제도 도입, 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대상 확대, [인사] 법무부 하반기 검찰공무원 *2021. 8. 9.자◇고위공무원 승진▲전주지검 사무국장 김태경◇고위공무원 전보▲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인천지검 사무국장 윤권호▲수원지검 사무국장 윤득영▲광주지검 사무국장 윤성진◇검찰부이사관 승진▲광주고검 총무과장 황세일◇검찰부이사관 전보▲순천지청 사무국장 이영철◇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배수용▲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 (운영지원과) 나상필▲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근▲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병철▲천안지청 총무과장 이동진▲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윤희창▲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안태성▲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Double ESG 나침반 삼아 형사 · 법무 싱크탱크로 도약하자" "Double ESG 나침반 삼아 형사 · 법무 싱크탱크로 도약하자" "형사정책 및 법무정책의 통합적 싱크탱크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쌓도록 하겠습니다."제16대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된 하태훈(河泰勳) 원장이 8월 2일 행사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취임식을 갖고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하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6대 원장 임기 3년은 연구원 명칭변경에 걸맞게 연구원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사회참여형 학자로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구원의 경영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장에 하태훈 교수 선임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장에 하태훈 교수 선임 국무총리 산하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NRC)가 7월 29일 제308차 이사회를 열어 제16대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 원장에 하태훈(河泰勳 · 63)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신임 하 원장의 임기는 2021년 8월 2일부터 2024년 8월 1일까지 3년이며, 경영성과와 연구실적 등에 대하여 매년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게 된다.형법학자인 하태훈 원장은 고려대 법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쾰른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 "우리가 응하지 않으면 국제재판은 열리지 않는다" "우리가 응하지 않으면 국제재판은 열리지 않는다" 2021년 5월 말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일본 지도에 독도가 포함된 사실이 언론에 의해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 항의하고 수정을 요청했으나, 일본은 이를 거부했다. 영토문제로 국제법 박사학위를 받은 정재민 전 판사(현 법무부 법무심의관)가 최근 국제법을 통해 독도 현대사를 조명하는 《독도는 법이다》를 출간했다. 영토주권에 대한 국제법 이론을 충실히 담아 독도 문제를 설명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국제법상 영토귀속 판단기준을 정통 국제법 이론에 따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통 [인사] 2021년 하반기 일반검사 인사 *2021년 8월 2일자◇서울중앙지검▲검사 황진아(黃珍娥)▲검사 이주현(李周炫)◇서울동부지검▲검사 유주현(柳柱賢)▲검사 안인수(安寅秀)◇서울남부지검▲검사 한상윤(韓相潤)▲검사 이은우(李恩雨)▲검사 박규남(朴奎南)◇수원지검▲검사 전세정(全世貞)▲검사 오준근(吳俊根)▲검사 조규웅(曺圭雄)◇성남지청▲검사 이수정(李穗定)▲검사 허수진(許秀珍)◇춘천지검▲검사 홍지예(洪志睿)◇대전지검▲검사 강성기(姜聖基)▲검사 김희송(金熙松)▲검사 정경영(鄭暻映)◇대구지검▲검사 김소정(金炤定)◇부산지검▲검사 신정수(申正秀)◇광주지검▲검사 김호경(金虎庚 [인사] 법무부(공익법무관) *2021년 8월 1일자◇법무부[감찰담당관실]▲최민현(상사법무과)[기획재정담당관실]▲이재준(출입국심사과)[법무심의관실]▲하정엽(대구고검)[법무과]▲임유송(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국제분쟁대응과]▲이동건(국제법무과)[국가소송과]▲김봉진(법무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노연호(대검찰청) ※국가보훈처(본청) 파견▲박상록(법무심의관실) ※중앙노동위원회 파견▲박제범(국가소송과) ※질병관리청 파견▲박지호(행정소송과) ※산업통상자원부 파견▲박형근(법무과) ※환경부 파견▲이재형(부천출장소, 90년생)▲전형오(법무과) ※ "동물은 물건 아니다"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에 제98조의2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7월 19일 입법예고됐다. 현행 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으로 규정하고 있고, 동물은 이 중 유체물로서 물건으로 취급되었으나, 위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동물은 물건이 아닌 동물 그 자체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법무부는 본 조항이 신설되면, 장기적으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나 동물피해에 대한 배상 정도가 국민의 인식에 보다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을 위한 다양하 "박영수 전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박영수 전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7월 16일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직자등'에 해당하여 법 적용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데 이어 7월 17일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권한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박 전 특검이 법 적용대상이라는 국민권익위 해석에 대해 "벌칙 조항에 대한 유권해석은 법무부 권한이고, 권익위의 업무 범위에는 법령에 대해 유권해석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법무부의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