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이종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이종은 변호사 어려서 뉴질랜드에서 공부해 유창한 영어가 강점인 이종은 변호사는 특히 외국 고객 업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그중에서도 김장리가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는 주주행동주의 캠페인 대리와 전략 자문의 키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2018년 플랫폼자산운용의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상대 주주행동주의 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2019년 홍콩 사모펀드 엑셀시어 캐피털 아시아의 CJ헬로(현 LG헬로비전) 상대 주주권 자문 및 CJ헬로의 대주주 변경 관련 유관기관에 대한 의견 제출 대리, 호주 헤지펀드의 ㈜KT 상대 주주행동주의 전략 자문, 미국 행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강영민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강영민 변호사 강영민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대응에 있어 섬세하고 원만한 방식을 통해 합리적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국제적 감각도 겸비하여 제너럴일렉트릭(GE)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겪게 되는 유통망, 대리점과의 분쟁을 다수 대응하면서 신속하고 원만한 해결책을 도출하였고, 일본계 자동차부품 회사인 N사, 글로벌 해운선사인 G사 등의 대규모 국제카르텔 사건에 대응해 심의절차 종료 또는 과징금을 대폭 감경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또 포레시아(Faurecia)와 미쉘린(Michelin) 그룹 해외 계열회사간 기업결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태경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2] 김태경 변호사 리걸타임즈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법무를 수행하는 한국 로펌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라이징스타' 특집을 편성했습니다. 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또는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를 대상으로, 로펌의 추천과 high-quality의 구체적인 업무사례 등을 토대로 리걸타임즈의 자체 평가를 통해 선정한 결과로, 모두 100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취재의 한계 등으로 미처 포함되지 않은 변호사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함께 밝혀둡니다.김태경 변호사는 공정거래가 주된 업무분야로, 아모레퍼시픽의 부 의대 가려다 법대 다시 들어가 변호사 된 이재훈 대표 의대 가려다 법대 다시 들어가 변호사 된 이재훈 대표 연세대 법대 재학 중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재훈 변호사는 대학을 사실상 두 번 다닌 경우에 속한다. 당초 의대 진학을 꿈꾸었으나 고려대 공대에 입학한 이 변호사는 재학 중 군대를 다녀온 후 의대 입학을 목표로 다시 수능을 보려했다고 한다. 그런데 함께 도서관을 다녔던,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친구의 헌법학 교과서를 본 게 의대에서 법대로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합헌결정이 난 사형제도의 위헌 여부에 관한 헌법재판소 결정의 소수의견에 나오는 "한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더 무거운 가치를 지닌다"는 문 [리걸인터뷰] "중국 투자처럼 사업 철수도 유연한 접근 필요" [리걸인터뷰] "중국 투자처럼 사업 철수도 유연한 접근 필요" 50만명이 넘는 전체 중국변호사 중 조선족 출신 중국변호사가 1,000~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어가 유창한 조선족 출신 중국변호사들은 특히 한중간 섭외업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걸타임즈가 중국의 '톱 3' 로펌 중 한 곳인 쥔허(JunHe) 한국팀을 이끌고 있는 김성휘 중국변호사 겸 뉴욕주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김 변호사는 한중간 법률이슈에 자문하는 가장 성공한 조선족 중국변호사 중 한 명으로, 중국어, 한국어, 영어에 능통하고,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김앤장 법률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해상 l 정진영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해상 l 정진영 변호사 "올해는 선박충돌 등 전통적인 해상사건 자문은 오히려 줄었어요. 그 대신 코로나19 여파로 컨테이너 트럭과 운전기사의 수배, 주선이 지연됨에 따른 컨테이너 야드의 장기 체화 분쟁 등 새로운 자문수요가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법무법인 광장의 해상팀을 이끌며 해상, 항공, 국제거래 등 물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진영 변호사는 "그런 점에서 해상사건의 크로스오버를 경험한 매우 의미 있는 해"라고 2021년을 회고했다.북미 항만 컨 야드 체화 분쟁 자문현재 그가 미국 로펌과의 협업 아래 자문하고 있는 북미 항만에서의 컨테이너 야드 체화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TMT l 장준영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TMT l 장준영 변호사 2021년 정보통신 분야에서 진행된 의미 있는 소송 중에 지난 6월 판결이 선고된 넷플릭스 대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망 사용료 지급의무를 둘러싼 다툼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로 나뉘어 국내 유명 로펌의 쟁쟁한 변호사들이 맞붙은 이 사건에서 법무법인 세종 TMT팀의 장준영 변호사가 SK브로드밴드의 대리인단 중 일원으로 참여해 1심 승소 판결을 받아낸 주역 중 한 명으로 소개된다."전 세계로 연결된 인터넷망의 복잡다단한 관계를 재판부에 설명하고, '인터넷망에서의 전송은 무상'이라는 개념은 존재하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김상곤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김상곤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의 M&A 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상곤 변호사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M&A 거래를 수행하는 M&A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올 12월 현재 광장이 수행한 M&A 거래는 사인(sign)된 것만 따져 260건이 넘는 규모. M&A 그룹을 지휘해 이들 거래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며 한국기업의 구조조정과 성장을 돕는 오퍼레이터가 변호사 경력 28년째인 그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광장 M&A 260건 넘어김 변호사도 "2008년의 리먼사태 이후 M&A가 기업들의 상시적인 구조조정 수단으로 자리 잡아 올해 사상 최대의 시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공정거래 l 윤정근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공정거래 l 윤정근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공정거래부문에서 활동하는 윤정근 변호사는 '준비된 공정거래 변호사'라고 할 수 있다. 판사 시절 서울고등법원의 공정거래전담부 판사를 2년간 역임했으며, 대법원 행정재판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재판의 발전계획 수립에도 참여하는 등 판사 시절부터 공정거래, 행정소송의 전문가로 명성이 높았다.윤 변호사는 2018년 초 율촌에 합류하자마자 공정거래부문으로 업무분장이 이루어져 공정위 심사 대응과 자문, 공정거래 관련 행정 · 형사 · 민사소송 수행 등 기업에 대한 규제 중 가장 강력한 규제라는 공정거래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윤성조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윤성조 변호사 "산업의 변화, M&A 경향의 변화, 고객군의 변화가 이어진 한해였습니다. 그에 따라 법률서비스도 변화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면서 새로움과 즐거움을 느낀 매우 챌린징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이베이 · 스타일쉐어 인수 자문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약 20년간 M&A 자문을 맡고 있는 윤성조 변호사는 역대 가장 많은 딜이 쏟아진 2021년을 이렇게 회고했다.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 현대중공업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두나무와 하이브간 주식교환, 대우건설 매각, 무신사의 스타일쉐어 인수, 크로키닷컴 매각, 매도인을 대리한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건설 · 부동산 l 사봉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건설 · 부동산 l 사봉관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의 사봉관 변호사에 따르면, 건설 · 부동산 분야에서 재개발 · 재건축 아파트에서의 하이엔드 브랜드 다툼, 코로나19로 인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조합총회의 유효 여부 등 새로운 유형의 분쟁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서울중앙지법 건설 전담 부장판사를 끝으로 지평에 합류한 사 변호사도 한층 분주한 발걸음을 옮긴 2021년 한 해였다.'드라이브 스루' 총회 무효사 변호사는 개포1동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의 비대위 측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12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송무 l 박재우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송무 l 박재우 변호사 "2013년 법원을 떠나 로펌에 취업했을 때 선배 변호사로부터 변호사로서 맡은 사건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야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변호사 업무를 오래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그러나 저는 오히려 의뢰인의 절박함, 억울함에 공감해야 변론 준비나 법정변론에서 열정적일 수 있고, 그러한 열정이 집중력과 상상력의 동인이자 승소 판결을 받아내는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법무법인 화우의 박재우 변호사는 열정적인 변론으로 유명하다. 송무변호사로서 파토스, 즉 열정을 중시하고, 의뢰인과 한 몸이 된 집중적인 변론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김선영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김선영 변호사 "어렸을 때부터 국제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는데, 국제중재 분야는 특히 어느 나라의 변호사든 상관없이 국경을 초월하여 활동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변호사 초기 美 로스쿨 유학법무법인 광장 국제중재팀의 김선영 변호사는 변호사 초기 일찌감치 미 로스쿨로 유학을 떠나 UC 버클리에서 LLM을 취득한 학구파로, 본격적인 로펌 생활도 미국 로펌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뉴욕주 변호사 자격까지 갖춘 그녀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클리어리 가틀립(Cleary Gottlieb) 홍콩사무소와 베이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금융규제 l 허환준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금융규제 l 허환준 변호사 감사원 2년 반, 금융감독원 10년. 법무법인 화우에서 금융규제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허환준 변호사는 로펌 변호사 경력보다 금감원 근무경력이 더 길다. 금감원이 사내변호사를 뽑기 시작한 초기에 금감원에 입사해 변호사 출신은 되기 어렵다는 팀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4년간 금감원 사내변호사모임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금감원 사내변호사모임 회장 역임그러나 그의 금융규제에 관한 전문성은 로펌에 합류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 2019년 10월 터진 라임펀드 사태 등 부실 펀드 관련 금감원 제재에 대한 대응이 허 변호사가 지난 1년간 가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자본시장 l 이행규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자본시장 l 이행규 변호사 회사를 세워 사업을 발전시키는 사업가나 투자자들에겐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IPO, 즉 기업공개만큼 매력적인 성과도 드물 것이다. 빚이 아니라 주식을 발행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엑시트(Exit)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투자수익을 거두게 된다.법무법인 지평의 이행규 변호사가 20년 가까이 한국기업의 국내외 상장, 외국기업의 한국거래소 상장에 자문하는 IPO 전문가로, 그에게도 IPO 열풍이 분 2021년이 특히 의미 있는 해로 채색되고 있다.2021년, 26개 IPO 자문이 변호사가 팀장을 맡고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자본시장 l 선용승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자본시장 l 선용승 변호사 육군 법무관 근무를 마친 2000년 김앤장에 입사해 변호사 경력 21년이 넘은 선용승 변호사는, 지금까지 그의 손을 거쳐 조달된 자금이 천문학적 규모에 이르는, 채권 발행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자본시장 전문가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얼마 전부터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커버드본드와 ESG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사회적 책임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2018년 10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5억 유로 규모의 소셜(soc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인사노무 l 이욱래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인사노무 l 이욱래 변호사 대법원은 최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청구사건에서 근로자들의 청구가 신의칙 위반이 아니라며 항소심 판결을 뒤집고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 인해 두 회사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추가 법정수당액이 7,000억원이 넘지만 대법원은 피고들에게 중대한 경영상 위기가 초래된다거나 기업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게 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두 사건의 상고심에 공동대리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한 법무법인 태평양의 이욱래 변호사는 "대법원의 판단이 조금 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업들이 두 대법원 판결을 보고 더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보험 l 김동현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보험 l 김동현 변호사 보험, 그중에서도 적하보험 전문인 법률사무소 지현의 김동현 변호사에 따르면, 적하보험을 둘러싼 분쟁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국제화되고 있다. 순수하게 국내 당사자들 사이에 국내에서 진행되는 사건은 드물고, 당사자나 사고 발생지 등에 국제적인 요소가 개입되고, 외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사건도 국내 송사 못지않게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5대양 6대주,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으로 통합되어 간다고 볼 수 있는데, '국제통' 김 변호사도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 유럽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건에서 활약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이승민 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국제중재 l 이승민 변호사 "이곳 싱가포르에선 'Peter & Kim'이란 브랜드를 한국 상품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Peter & Kim'은 인터내셔널 브랜드입니다. 물론 어느 한쪽이 한국 당사자인 사건이 여전히 많지만, 한국 당사자와 무관한 'truly international'한 사건들이 많이 의뢰되고 있고, 그러한 비중을 더 늘려 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2020년 10월부터 사실상 한국 로펌 최초의 싱가포르 오피스인 법무법인 피터앤김의 싱가포르 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이승민 변호사는 피터앤김의 싱가포르 전략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김새진 미국변호사 [리걸타임즈 특집=2021 Lawyers of the Year] Corporate and M&A l 김새진 미국변호사 한국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M&A 변호사 중 한 명인 김새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겸 뉴욕주 변호사는 올 초 18년 동안 근무한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를 떠나 오멜버니(O'Melveny) 서울사무소로 옮겼다. 그에겐 오멜버니가 네 번째 직장으로, 그의 로펌 이동은 국내외 로펌과 기업들 사이에서도 단연 관심의 대상이었다.올 초 오멜버니로 옮겨2021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화로 연결된 그는 "올해가 가장 활동적이었던 해인 것 같다"는 말로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을 회고했다. 그가 지휘하는 오멜버니 서울사무소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