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법무부 ◇서기관 임용▲국가송무과장 김기수 배우 김원희씨, 명예보호관찰관 위촉 배우 김원희씨, 명예보호관찰관 위촉 배우 김원희씨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되어 8월 14일 법무부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김원희씨는 이날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명예보호관찰관으로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와 그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7월 일본인 입국자 전월 대비 2.6% 감소 7월 일본인 입국자 전월 대비 2.6% 감소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최근 3개월간 우리나라를 출입국한 사람은 모두 24,075,02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01,797명(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출입국자는 14,995,087명으로 726,031명(5.1%) 증가했고, 외국인 출입국자는 9,079,937명으로 1,375,766명(17.9%) 증가했다.같은 기간 국민 출국자는 7,592,581명으로 377,039명(5.2%) 증가했고, 외국인 입국자는 4,495,176명으로 659,729명(17.2%)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중 중국인 입국자가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검찰개혁 소명 완수하겠다"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검찰개혁 소명 완수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9일 조국(54)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하는 등 10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조성욱(55)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금융위원장에는 은성수(58)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방송통신위원장에는 한상혁(58)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가 각각 낙점됐다. 법무부장관에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의 조국 전 서울대 교수가 내정됨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 싱가포르 조정협약 서명…국제상사조정에 집행력 부여 싱가포르 조정협약 서명…국제상사조정에 집행력 부여 우리 정부가 국제적 상사분쟁에 대한 조정 합의를 체약국에서 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협약, 일명 싱가포르 조정협약에 가입, 김오수 법무부차관이 8월 7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리센룽(Lee Hsien Loong) 총리가 주재하는 각국 대표단 환영식에 참석한 후 서명했다. 이날 한국, 미국, 중국 등 모두 46개국이 서명했다.이에 따라 비준절차를 거치면 국제조정에 대한 체약국에서의 집행이 가능해져 국제상사조정의 적극 활용과 이로 인한 관련 분쟁의 효율적인 해결이 기대된다.김오수 차관은 보이스피싱 피해재산 국가가 몰수해 되돌려준다 보이스피싱 피해재산 국가가 몰수해 되돌려준다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수신행위 등 사기범죄로 인한 범죄피해재산을 국가가 범인으로부터 몰수 · 추징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부패재산몰수법) 개정 법률안이 8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조만간 시행된다.몰수 또는 추징 대상은 ①범죄단체를 조직하여 범행한 경우, ②유사수신행위의 방법 또는 다단계판매의 방법으로 기망한 경우, ③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하는 경우로, 보이스피싱 · 유사수신 ·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은 민사소송과 강제집행의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수사기관이 발견한 피해재산 제5회 변시 법무관 출신 23명 검사 임용 제5회 변시 법무관 출신 23명 검사 임용 8월 1일 제5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23명이 검사로 신규 임용되었다.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인사] 법무부 ◇4급 과장직위 전보▲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김정열▲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강의곤 [인사] 법무부(하반기 검사 추가 인사) ◇서울고검▲검사 안권섭 ※서울특별시 파견◇부산고검▲검사 박용호◇광주고검▲검사 김환▲검사 신현성▲검사 박영준◇서울중앙지검▲중경1단 부장 최헌만◇서울동부지검▲인권감독관 정규영▲중경단 부장 이성일▲형사3부장 장성철◇서울남부지검▲인권감독관 나병훈▲중경단 부장 김대룡◇서울북부지검▲중경단 부장 유종완◇서울서부지검▲인권감독관 최성완▲중경단 부장 박병규▲부부장 이병대 ※국민권익위원회 파견◇의정부지검▲인권감독관 김정호◇수원지검▲인권감독관 황성연▲형사1부장 정진웅◇안산지청▲차장 고경순◇대전지검▲형사1부장 옥성대▲형사3부장 윤진용◇안동지청▲지청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관 · 사법관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관 · 사법관 "형사 법집행은 오로지 헌법과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고, 사익이나 특정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됩니다. 수사를 개시할 공익적 필요가 있는지, 기본권 침해의 수인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어느 지점에서 수사를 멈춰야 하는지 헌법 정신에 비추어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문재인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인 윤석열(58 · 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취임했다. 이에 따라 검찰개혁과 함께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논의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이 탄력을 받을까 주목된다.7월 25일 취임한 윤 검찰총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은 누구 윤석열 검찰총장은 누구 제43대 검찰총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충암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었다. 논산지청장, 대검 중수부 1, 2과장, 여주지청장 등을 역임하며 특수부 검사로 승승장구했으나,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 초기부터 법무 · 검찰 수뇌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해 좌천성 인사를 당하기도 했다. 2013년 10월 서울고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조직을 사랑하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의 발언은 이후 그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회자되고 있다.이후 한직인 고검 [인사] 법무부(고검검사급 검사 등)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조두현▲대변인 박재억▲감찰담당관 노만석▲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건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문성인▲법무과장 김향연▲통일법무과장 구태연▲법조인력과장 배성훈▲검찰과장 진재선▲검찰과 검사 조아라▲형사기획과장 김창진▲공안기획과장 권상대▲국제형사과장 이동언▲형사법제과장 유태석▲형사법제과 검사 이경화◇법무연수원[진천본원]▲교수 배용찬▲교수 김웅▲교수 강수산나▲기획과장 김성동[용인분원]▲용인분원장 박성근▲교수 신승호▲교수 김선화▲교수 한제희▲교수 박현준▲법무교육과장 이성식▲교수 김경근▲교수 이상민 ※법학전문대학원 겸 말레이시아 버자야도 ISDS 중재의향서 접수 말레이시아 버자야도 ISDS 중재의향서 접수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투자자인 말레이시아 국적의 버자야 랜드 버하드(Berjaya Land Berhad)가 예래단지 개발 과정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한국 법원의 불공정한 대우로 최소 4조 4000억원(직접손해 약 3000억원, 일실이익 약 4.1조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7월 17일 한국 정부에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버자야는 중재의향서에서 "2008년 4월 합작투자계약 당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공하기로 한 토지에 대한 수용처분의 적법성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사실을 고지 받지 못 수용자들, 인권친화적 호송용 조끼 착용한다 수용자들, 인권친화적 호송용 조끼 착용한다 법무부가 수용자의 외부호송 시 포승, 수갑 등 보호장비의 노출로 인한 국민들의 거부감과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수용자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7월 초 수용자 호송용 조끼를 개발, 현재 시범실시 중에 있다. 보호장비 노출을 최소화하고,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는 간편성을 도모한 게 특징. 하지만 수용자 임의로는 탈 · 착의가 불가능하도록 해 혹시 있을지 모르는 도주 등 교정사고의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법무부가 설명했다.법무부는 여성 · 노인 · 장애인 등 특별한 보호의 필요성이 있는 수용자, 대민 · 언론 노출시 인격권 보호가 필요한 [인사] 법무부(검찰 고위 간부) ◇대검찰청▲차장검사 강남일◇고등검찰청▲서울고검 검사장 김영대▲부산고검 검사장 양부남▲수원고검 검사장 김우현◇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이원석▲반부패 · 강력부장 한동훈▲형사부장 조상준▲공안부장 박찬호▲공판송무부장 노정연▲과학수사부장 이두봉▲인권부장 문홍성◇고등검찰청▲서울고검 차장검사 심우정▲대전고검 차장검사 노정환▲대구고검 차장검사 이주형▲광주고검 차장검사 조종태◇지방검찰청▲청주지검 검사장 최경규▲창원지검 검사장 박순철▲제주지검 검사장 조재연◇법무연수원▲원장 박균택▲연구위 "형사 법집행,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형사 법집행,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Ⅰ친애하는 검찰 가족 여러분!오늘부터 검찰총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국민의 권익을 지켜드리는 형사 법집행 업무를 맡게 되어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여러분에게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그리고 따뜻한 인품과 포용하는 리더십으로지난 2년간 검찰을 이끌어주신 문무일 전 총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Ⅱ수사, 소추 등 형사 법집행에 있어,관련 법률에 대한 깊은 이해와예리한 실체 파악 능력이 요구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법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현실적 최근 2년간 가상화폐 사범 420명 기소 최근 2년간 가상화폐 사범 420명 기소 수원지검은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 경제적 가치가 없는 코인에 대한 고수익 투자를 빙자, 다단계 방식으로 1348억원을 편취한 금융사기 조직 9개를 적발, 주범 15명을 구속기소했다. 1심에서 최고 징역 8년형이 선고된 가운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에 있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월 자체 개발한 코인이 상장되어 상용화될 것처럼 기망(대통령과 함께 찍은 것으로 가장한 합성사진까지 사기에 이용)하여 다단계 조직을 이용, 4308억원을 편취한 사건 운영자를 구속기소했다.7월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 [인사] 법무부 보호직 ◇고위공무원 승진▲서울보호관찰소장 이태원◇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소년원장 성우제▲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고영종◇부이사관(3급)▲대구보호관찰소장 최우철▲부산보호관찰소장 안병경◇부이사관(3급) 전보▲광주보호관찰소장 이동환◇서기관(4급) 승진▲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택준▲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영갑▲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헌구▲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전상호▲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신원식▲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유주숙◇서기관(4급) 전보▲법무부 보호정책과 김기환▲법무부 보호관찰과 문희갑▲법무부 소년보호과 송중일▲법무부 특정범죄자관리과 민덕희▲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서기관 승진▲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이민열▲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육근우▲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재우▲대전교도소 보안과장 차광식▲전주교도소 보안과장 서호성◇서기관 전보▲법무부 보안과 김성호▲서울남부교도소장 이언담▲영월교도소장 이희정▲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채완식▲진주교도소장 남상오▲대구구치소장 김태수▲경북직업훈련 교도소장 김진석▲안동교도소장 이동희 ▲김천소년교도소장 양동석▲경주교도소장 송상기▲통영구치소장 노영길▲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황의호▲청주교도소장 김응분▲천안교도소장 서수원▲공주교도소장 금용명▲홍성교도소장 김재익▲광주지방교 투자이민 유치금액 1700억원 돌파 투자이민 유치금액 1700억원 돌파 한국산업은행 운영 공익펀드 등에 5억원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배우자 및 미혼 자녀 포함)에게 거주(F-2)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가 2013년 5월 시행 이후 인기를 끌며 해마다 투자금액이 늘어나고 있다.7월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3년 13억원, 2014년 205억원, 2015년 387억원, 2016년 240억원, 2017년 188억원, 2018년 450억원 등 올 6월 현재 누적기준 365건, 1706억원이 투자이민을 통해 유치되었으며, 올 들어서도 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