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 10대 로펌'에 Ropes & Gray, Skadden, OMM, Arnold & Porter 포함 '미 10대 로펌'에 Ropes & Gray, Skadden, OMM, Arnold & Porter 포함 아메리칸로이어(The American Lawyer)가 최근 미국의 매출 기준 200대 로펌(AM 200) 중 변호사 1인당 매출(RPL), 공익활동(Pro Bono), 변호사들의 출신 등에 있어서의 다양성, 여성 지분파트너 비율, 어소시에이트 변호사의 소속 로펌에 대한 만족도 등을 평가해 2023년 미국 20대 로펌인 '2023 A-List'를 발표했다. 미국의 소송 전문 로펌인 Munger Tolles & Olson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는 Ropes & Gray, Skadden, O IHCF, '2023 워크숍' 개최 IHCF, '2023 워크숍' 개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내변호사 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는 매년 여름 학술세미나와 친목도모를 겸한 연례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올 워크샵은 7월 15~16일 이틀간 부산 아난티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IHCF 회원과 로펌 관계자 등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5일 워크샵 1일차는 DLA Piper, Quinn Emanuel, 법무법인 세종, KL Partners의 변호사들이 주제별로 발표를 나눠 맡은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먼저 DLA Piper의 Kristy B [신간소개] 박종백 변호사의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신간소개] 박종백 변호사의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블록체인 생태계가 무서운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과거 컴퓨터 괴짜(Geeks)들의 독특한 문화로 취급되던 기술에서 출발해 채 15년도 지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블록체인 기술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한국 최고의 블록체인 법률 전문가 중 한 명인 법무법인 태평양의 박종백 변호사가 최근 법률적 접근과 함께 인류학적 시선으로 크립토 현상을 조명한 단행본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를 펴냈다. 크립토사피엔스(Crypto Sapiens)란 크립토와 호모 사피엔스를 결합한 조어로, 'IFLR1000 2023', 김앤장 · 광장 8개 전 분야 'Tier 1' 선정 'IFLR1000 2023', 김앤장 · 광장 8개 전 분야 'Tier 1' 선정 유로머니 계열의 법률잡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최근 한국시장을 상대로 금융과 M&A 등 8개 기업법무 분야의 2023년 리그테이블인 'IFLR1000 2023'을 발표했다. ▲Banking and Finance ▲Capital Markets: Debt ▲Capital Markets: Equity ▲Capital Markets: Structured Finance and Securitisation ▲M&A ▲Private Equity ▲Project Developme [로펌 In] 법무법인 화우-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MOU [로펌 In] 법무법인 화우-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MOU 법무법인 화우가 7월 26일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은 업체들의 모임인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이하 우수제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회원사에 대한 공공조달 분야 기타 기업 법률자문 및 소송지원 ▲강의 및 교육, 주요 법률이슈 공유를 통한 법률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 등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단법인인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는 2000년 7월 설립되었으며, 회원사는 1,000여사에 이른다.서울시 서초구 서운로에 위치한 우수제품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Construction] 호주, 중동, 유럽, 영국의 신재생에너지 실태 [Construction] 호주, 중동, 유럽, 영국의 신재생에너지 실태 SCL Korea가 6월 29일 SCL International의 주요 연사들을 초청하여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웨비나를 개최, 국내 및 해외의 건설산업 종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줌(Zoom)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Renewable Energy : Lessons from Various Jurisdictions", 즉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요 나라들의 실태와 교훈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국내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SCL Korea 회장인 박기정 법무법인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학생인권조례 보완 등 교권보호 대책 촉구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학생인권조례 보완 등 교권보호 대책 촉구 7월 18일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의 1학년 담임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 (사)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상임대표 김현 전 대한변협 회장)이 7월 24일 성명을 내고, 학생인권조례의 보완 등 교권보호 대책을 촉구했다.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과 학생의 잇따른 교사 폭언 폭행 사건의 원인에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 학생의 폭언 폭행에도 교사가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든 제도가 있다"고 지적하고,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이 있어도 담임교사가 제지할 수단과 권한이 전혀 없고, 제지하였다가 학생이나 학부모 변협, '오송지하차도 참사' 관련 재난안전법 개정 제안 변협, '오송지하차도 참사' 관련 재난안전법 개정 제안 7월 15일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오송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 대한변호사협회가 정부와 국회에 법적 · 제도적 대책을 강구하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의 개정을 제안했다. 변협은 7월 2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금번 참사와 같은 상황에서 경찰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 시 직접 현장에서 먼저 응급조치를 하고, 이후 보고하는 제도가 마련된다면 향후 반복되는 재난 및 안전사고의 발생 및 확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변협이 마련한 개정안은 [로펌 In] '공정위 근무 18년' 이희재 변호사 화우 합류 [로펌 In] '공정위 근무 18년' 이희재 변호사 화우 합류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 소비자거래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한 이희재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한 이희재 변호사는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공정위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의 조사, 심의, 소송 수행, 정책 업무 등을 담당한 공정거래 분야의 베테랑 변호사로, 가맹거래조사팀장, 소비자안전정보과장, 소비자거래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소비자정책국 근무 당시 글로벌 대기업 A사와 국내 IT 대기업 3사의 표시광고법 위반 사건을 처리해 공정위 내부에서 [로펌 In] '국제중재 전문' 유은경 변호사, 파트너 승진 [로펌 In] '국제중재 전문' 유은경 변호사, 파트너 승진 2021~2022년 하버드 로스쿨(LLM) 유학 후 클리포드 챈스 런던 사무소에서 9개월간 근무한 후 오는 8월 서울사무소에 복귀하는 법무법인 피터앤김의 유은경 변호사가 8월 1일자로 파트너로 승진한다.피터앤김 관계자는 "유은경 변호사는 2019년 11월에 설립된 법무법인 피터앤김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 김갑유 대표변호사가 각별하게 신뢰하는 자타공인 에이스 변호사"라며 "특히 치밀한 분석 능력과 끈질긴 문제 해결능력으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원어민에 버금갈 정도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유 변호사는 ALB '아시아 분쟁해결 톱 50'에 4명 선정 ALB '아시아 분쟁해결 톱 50'에 4명 선정 김앤장 조엘 리차드슨(Joel E. Richardson) 외국변호사와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상철 변호사,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병창 변호사, 덴톤스 리(Dentons Lee)의 Lance B. Lee 외국변호사가 톰슨로이터 계열 아시아 지역 법률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최근호에서 기획보도한 '분쟁해결 아시아 변호사 톱 50'(ALB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3)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변호사 모두 국제중재, 국제분쟁 해결이 주요 업무분야이며, [로펌 In] 사단법인 선, 청소년 대상 'ESG 논문 공모전' [로펌 In] 사단법인 선, 청소년 대상 'ESG 논문 공모전'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의 ESG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 기업 내 인권, DE&I 전략 등 'ESG 관련 전 분야에서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으로, 만 16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7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단법인 선 이메일(sun@onelawpartners.com)을 통하여 신청서와 논문을 접수할 수 있다. 심사 후 입선작은 1 [신간소개] 조상욱 변호사의 "선 넘는 사람들" [신간소개] 조상욱 변호사의 "선 넘는 사람들" 직장인들에게 회사는 어떤 곳일까? 현실적으로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많은 소통을 하는 곳이 회사이며, 회사에서 맺어지는 사회적 관계는 개인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떤 기업이든 '반드시'라고 할 만큼 상대하기 힘든 직원들이 있다. 폭언과 성희롱을 상습적으로 하는 직원, 허위 사실에 근거해 진정 · 고소 등 분쟁을 야기하는 직원, 자신의 업무상 과오를 감추고 인사상 이익을 얻기 위해 동료의 비위행위를 과장하여 신고하는 직원 등 '오피스 빌런'으로 불리는 회사내 악당들이다.기 [로펌 In] 법무법인 광장, MIP '올해의 로펌' 선정 [로펌 In] 법무법인 광장, MIP '올해의 로펌' 선정 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Managing IP(MIP)가 주최한 Managing IP Asia Pacific Awards 2023에서 저작권과 디자인(Copyright & Design)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3 올해의 로펌'(Firm of the Year 2023)으로 선정되었다. 또 광장의 김운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2022년도에 이어 '2023 올해의 IP 변호사'(Practitioner of the Year 2023)로 연속 선정되었다.김운호 변호사는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특허침해소 변호사들, 경력법관 지원 동기는 '판사직에 따른 명예' 변호사들, 경력법관 지원 동기는 '판사직에 따른 명예' 대한변협이 6월 7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법조일원화 제도' 도입 10주년 설문조사에서 경력법관 임용 시 요구하는 법조경력 기간에 대해 가장 많은 37%의 응답자가 5년 이상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31%에 달하는 응답자는 10년 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경력이 짧은 법조인은 짧은 경력요건을 선호한 반면, 경력이 긴 법조인들은 긴 경력요건을 선호하여 경력구간별 적정 법조경력에 대한 의견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원조직법에 따르면, 판사는 일정기간 이상 판사, 검 [IP Law] 디지털헬스케어 특허전략 [IP Law] 디지털헬스케어 특허전략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발달로 과거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혈압, 심전도, 혈당 등을 측정하여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의료정보가 병원에 전송되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을 처방받거나 의사와의 원격 상담이 가능해지고 있다.연평균 18.8% 성장 전망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가 2023년 3월에 발표한 ‘2021년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헬스 IHCF-김앤장, '국제 통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IHCF-김앤장, '국제 통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사내변호사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회장 박철영)이 국내외 주요 로펌들과 개최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공동 개최한 '국제 통상환경 변화와 기업의 글로벌 대응전략' 주제의 세미나다.IHCF 컴플라이언스분과와 김앤장이 7월 6일 서울 새문안로의 크레센도빌딩 강의실에서 진행한 세미나에서, 김앤장의 김성중 변호사는 ▲무역→투자, ▲관세→비관세, ▲공급망 효율성→안정성/회복성, ▲국가안보, ▲ESG의 5가지 특징으로 나누어 '국제 통상환경의 변화 및 기업의 베링 AI플러스의 기계번역 결과 베링 AI플러스의 기계번역 결과 베링랩의 베링 AI플러스는 계약서, 약관, 정관, 법령, 판결문 등 모든 종류의 법률문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베링랩으로부터 데모 계정을 받아 직접 영문 계약서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기계번역(MT) 서비스를 시도해보았다. AI플러스는 여기에 변호사 번역사의 검수가 추가된 서비스를 말한다.문서의 형식까지 일치하지는 않지만, MT 서비스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번역 결과가 도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서대로 영문 계약서 원문과 한글 번역본이다.1. Purchase and Sale of SharesSubject to [Legaltech] "영어 법률문서 번역 저희가 책임집니다!" [Legaltech] "영어 법률문서 번역 저희가 책임집니다!"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경제활동의 국제화가 확대되면서 법률문서의 번역 수요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로펌에서도 번역을 포함해 섭외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고, 수많은 번역사무소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부터 AI 법률번역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해 주목된다. 리걸타임즈가 최근 AI 엔진이 초벌 번역한 후 전문가의 검수를 더해 정확도를 높이는 MTPE 즉, 서비스명 '베링 AI플러스'를 출시한 베링랩을 찾았다.변호사들이 직접 수행하는 인간번역(HT, Human Translation)부터 시작하면 베링랩의 [피플] "韓 기업 캐나다 진출 자문 자신 있어요!" [피플] "韓 기업 캐나다 진출 자문 자신 있어요!" 미국 로펌들이 토론토에 사무소를 여는 등 캐나다 법률시장이 미국 로펌들에게 매력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는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글로벌 공급망 중 한 곳으로,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컬 등 한국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회사들과 손잡고 캐나다에 배터리 또는 양극재 합작공장 건설 계획 등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Gowling WLG 파트너 경력리걸타임즈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신철희 캐나다 변호사를 만났다. 신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밴쿠버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 변호사로, 캐나다 최대 로펌인 Gowli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