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동민 대검 수사기획관 모친상 ◇차동민 대검 수사기획관 모친상=11월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원서 변호사 모친상 ◇박원서 변호사 모친상=11월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1일 오전 11시, (02)3410-6918 홍만표 부장검사 부친상 ◇홍만표 대검 중수2과장 부친상=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02)3410-6925 김인섭 변호사 부인상 ◇김인섭 법무법인 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 부인상, 김재승 서울고법 판사 모친상=11월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 송영욱 변호사 모친상 ◇송영욱 법무법인 우일IBC변호사 모친상=11월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1-1097 한웅재 검사 모친상 ◇한웅재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모친상=11월4일 오후2시 서울 아산병원, 발인 11월7일 오전 9시, (02)3010-2294 송창영 변호사 아들 ◇송창영 변호사 아들 인강 군=11월12일(금) 오후 5시,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 제차룡 변호사 장녀 ◇제차룡 변호사 장녀 승원 양=11월13일(토) 오후 1시,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 이문재 변호사 장남 ◇이문재 변호사 장남 종석 군=11월18일(목) 오후 5시,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 정극수 변호사 부친상 ◇정극수 변호사 부친상=10월31일 오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월3일 오전 7시30분, (02)590-2660 조영진 변호사 빙모상 ◇조영진 변호사 빙모상=11월1일 오전10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월3일 오전9시, (02)590-2352 이인환 · 시환 변호사 모친상 ◇이인환 · 시환 변호사 모친상=10월29일 오전 1시50분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10월31일 7시30분, (053)813-5961 김신환 검사 부친상 ◇김신환 대구지검 경주지청 검사 부친상=10월29일 오전 2시40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월31일 오전 10시, (02)929-0499 김홍우 부장판사 모친상 ◇김홍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모친상=10월26일 저녁 8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29일 오전 8시, (02)3410-6915 인정헌 변호사 별세 ◇인정헌 변호사(동아합동법률사무소)별세=10월27일 오전 2시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29일 오전 9시, (02)3010-2295 북한법연구회, '남북경협 확대방안' 연구발표회 북한법연구회(회장 장명봉 국민대 교수)는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10월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세실레스토랑에서 '남북경협의 제약요인과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갖는다.이날 발표회에선 김영윤 박사(통일연구원 북한경제연구센터 소장)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헌재 결정에 담긴 뜻 헌재 결정에 담긴 뜻 헌법재판소가 신행정수도의건설을위한특별조치법에 대하여 위헌결정을 선고하였다.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참여한 9인의 재판관 중 8인의 재판관은 위헌결정 의견을, 1인의 재판관은 각하결정 의견을 표시하였다. 위헌결정 의견은 다시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7인 재판관의 다수의견은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것이 관습헌법으로 인정된다는 점에서 위헌의 근거를 찾고 있다. 즉,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것은 조선시대이래 600여년 동안 지속된 관행이고, 그 관행에 대하여 국민들이 헌법으로서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므로 관습헌법으로 인정된다 한강현 변호사 부친상 ◇한강현 변호사 부친상=10월24일 오전10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26일 오전9시, (02)3410-6918 정종섭 교수와 함께 보는 대한민국헌법/정종섭 · 조태호/일빛 정종섭 교수와 함께 보는 대한민국헌법/정종섭 · 조태호/일빛 헌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헌법 관련 서적의 출간이 붐을 이루고 있다.얼마전에 나온 "정종섭 교수와 함께 보는 대한민국 헌법"은 특히 서울대 법대 교수인 정 교수가 원고를 쓰고, 시사만화가 조태호 화백이 만화로 풀어 쓴 게 특징이다.300쪽이 넘는 두툼한 분량으로, 헌법 전문부터 부칙에 이르기까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지낸 정 교수의 명쾌하면서도 깊이있는 설명이 이어진다.'만화'로 보는 헌법이라고 해서 내용이 가볍다거나 어린이용일 것이라고 생가했다간 큰 오산이다.오히려 어느 헌법 해설서보다도 폭넓은 내용이 조 화백 특유 장명봉 교수, 2004년 헌법학술상 수상 장명봉 국민대 교수(법학)가 10월16일 한국헌법학회가 주는 '2004년 헌법학술상'을 받았다.한국헌법학회는 "장 교수가 30여년간 어려운 연구환경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북한법과 통일법 연구에 천착함으로써 이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한국헌법학 연구의 지평을 넓힌 점이 인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1999년에 제정된 한국헌법학회의 헌법학술상은 해마다 학회 회원 중에서 학술업적이 탁월한 회원 1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헌법학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학술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전이전이전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