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文榮澤 변호사 딸 준희 양 ◇文榮澤 변호사 딸 준희 양=2월 26일(토) 오후 1시, 청담동 성당 孫東煥 변호사 본인 ◇孫東煥 변호사 본인=2월 26일(토) 오후1시,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 이정호 변호사 장모상 ◇이정호 변호사 장모상=2월14일 광주 조선대 부속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231-8901, (062)220-3352 장해창 변호사 모친상 ◇장해창 변호사 모친상=2월14일 충북 단양 노인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43)423-5692 문정두 변호사(대전) 모친상 ◇문정두 변호사(대전) 모친상=2월7일 대전중구선병원, 발인 11일 오전, (042)221-4041 「내용증명의」작성요령과 사례집/김중철/법률정보센타 「내용증명의」작성요령과 사례집/김중철/법률정보센타 "명판결 보다 나쁜 합의가 낫다."김중철 법무사가 법률정보센타에서 최근 출간한 "「내용증명의」작성 요령과 사례집"은 머리말이 이렇게 시작된다.내용증명의 필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저자도 "송사를 하기 전에 누구나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내용증명 우편제도를 활용하여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여 합의점을 도출하여 해결하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또한 경비를 절약하며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부연하고 있다.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 邊和石 변호사 아들 창우 군 ◇邊和石 변호사 아들 창우 군=2월19일 오후 1시30분, 전우회관웨딩홀 전쟁기념관 張成實 변호사 본인 ◇張成實 변호사 본인=2월6일 12시, 논현웨딩홀 3층 예식홀 개성공업지구 법규 및 제도해설/법무법인 태평양/로앤비 개성공업지구 법규 및 제도해설/법무법인 태평양/로앤비 [서평]이태 전 북한은 신의주에 특구를 설치한다고 발표하면서 초대 특구장관에 양빈이라는 30대 중국인을 임명하였다.당시 북한은 체제붕괴까지 몰고 올 수 있는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신의주특구기본법을 대외에 공표하였다.우리처럼 법률의 공포제도가 없는 북한으로서는 법률을 공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는 다분히 남한을 포함한 서방세계에 대한 메시지였는데, 2년씩이나 준비하였다는 법률치고는 다소 거친 구석이 없지 않았으나, 북한 원화를 결제화폐로 삼았던 나진 · 선봉의 실패를 거울삼아 외화 김성태 연세대 법대 교수 장인상 ◇김성태 연세대 법대 교수 장인상=1월29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월2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1 홍일원 변호사 별세 ◇홍일원 변호사 별세=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590-2697 안우만 전 대법관 · 법무부장관 장인상 ◇안우만 전 대법관 · 법무부장관 장인상=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8 서울법대 동창회 신년인사회 ◇서울법대 동창회(회장 정해창 전 법무부장관)는 1월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1층의 그랜드 볼룸에서 '2005 서울법대 동창회 신년인사회'를 연다. "대법관 제청, 과거의 서열위주 관행으로 회귀" 양승태 특허법원장의 대법관 임명제청과 이공현 법원행정처 차장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내정에 대해 법원내에서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교수)는 "과거 대법원이 보여 준 서열위주의 관행으로 회귀한 결론"이라고 비판했다.사법감시센터는 20일 논평을 내고, "대법원과 헌법재판관 등 최고법원 법관들의 구성을 다양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시민사회의 바램이 반영되지 못했다"며, "국회 인사청문회가 단순히 양승태 피제청자에 대한 검증뿐 아니라, 그를 대법관으로 임명할 경우 대법원이 가창기 변호사 장녀 ◇가창기 변호사 장녀 지현 양=1월30일(일) 오후 1시,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컨벤션홀 황수정 · 정봉태 변호사 결혼 ◇황수정 · 정봉태 변호사 결혼=1월28일(금) 오후 7시, 센트럴웨딩 5층 크리스탈 홀 김수장 변호사 차녀 ◇김수장 변호사 차녀 정은 양=1월29일(토) 오후 1시,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 임호 변호사 모친상 ◇임호 변호사 모친상=1월17일 밤, 충주의료원 영안실, 발인 19일 오전 9시 한승헌 변호사 사개추위 민간위원장 위촉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에 한승헌 변호사를 위촉했다. 또 김금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효신 경북대 법대 교수, 박삼구 전경련 부회장, 박재승 대한변협 회장, 송상현 한국법학교수협의회장, 신인령 이화여대 총장,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 채이식 고려대 법대 학장 등 8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 되고, 관련부처 장관 등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한승헌 변호사의 위원장 위촉과 관련, "사법제도개혁에 관한 전문성, 국 "법률 등 지식서비스산업 집중 육성" "법률 등 지식서비스산업 집중 육성"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금융 · 회계 · 법률 · 디자인 · 컨설팅 · 연구개발과 같은 지식서비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노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에 앞서 모두연설을 통해 "2008년경에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열리고, 2010년에는 여러 지표에서 선진경제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노 대통령은 "지식서비스산업은 그 자체로서 부가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일류기 이전이전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