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윤기 변호사(아주대 법대 학장) 부친상 ◇백윤기 변호사(아주대 법대 학장) 부친상=1월1일(일), 대구경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월4일 오전 8시, (053)420-6152 한인달 변호사 부친상 ◇한인달 변호사 부친상=1월1일(일) 오후3시30분,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월3일 오전 10시, (053)650-4444 황대연 변호사 삼녀 ◇황대연 변호사 삼녀 현이 양=1월14일(토) 오후1시, 서울 양천구 목3동 등촌교회 본당 2층 김원치 변호사 아들 ◇김원치 변호사 아들 기훈 군=1월3일(화) 오후 5시, 도심공항터미널 예식장 3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한 해 동안 리걸타임즈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병술년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 가정이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리걸타임즈도 새해엔 더욱 깊이있고, 알찬 기사로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리걸타임즈 임직원 일동 이광범 대법원 사법정책실장 장인상 ◇이광범 대법원 사법정책실장 장인상=3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02)3010-2293 변호사와 컴퓨터 변호사와 컴퓨터는 1970년 이후 급격히 늘었습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컴퓨터는 18개월마다 성능이 두배 좋아지고, 가격은 절반으로 내렸지만 변호사는 그렇지가 않아요.-한 외국 인터넷사이트에서- 허준영 경찰청장 전격 사표…노 대통령 수리 시위 과정에서 두 농민이 숨진 것과 관련, 사퇴 압력을 받아 온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전격 사표를 제출, 이날 오후 노무현 대통령이 수리했다.이로써 허 청장은 올 1월 경찰총수가 된 지 1년이 안 돼 도중하차했으며, 2003년 12월 도입된 경찰청장 임기제는 최기문 전 청장에 이어 또한번 지켜지지 않게 됐다.허 청장은 이날 사표 제출과 함께 발표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연말까지의 예산안 처리 등 급박한 정치 현안을 고려, 평소 국가경영에 동참하는 치안을 주장했던 저로서는 통치 김수룡 변호사 아들 ◇김수룡 변호사 아들 병국 군=12월 28일(수) 낮 12시, 반포4동 성당 박민영 변호사 본인 ◇박민영 변호사 본인=12월28일(수) 낮 12시, 반포4동 성당 박용환 변호사 별세 ◇박용환 변호사 별세=12월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7일, (02)3410-6980 박상천 전 법무부장관 모친상 ◇박상천 전 법무부장관 모친상=12월25일 오전 2시30분, 전남 고흥읍 고흥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833-9884 조용연 변호사 부친상 ◇조용연 변호사 부친상=12월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7일 오전 '북한주민의 법의식' 주제발표 북한법연구회(회장 張明奉)가 국민대 법대 북한법제연구센터와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12월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세실에서 '북한주민의 법의식'이라는 주제로 제100회 월례발표회를 갖는다.'북한주민의 법의식'에 관한 발표로는 국내 처음이며, 탈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북한주민의 법의식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인 윤대규 교수가 주제발표한다. 김학대 변호사 장녀 ◇김학대 변호사 장녀 지선 양=1월7일(토) 낮 12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젠시 룸(예식후 리셉션 그랜드 볼룸) 류선화 변호사 본인 ◇류선화 변호사 본인=12월31일(토) 낮 12시 30분, 서울 힐튼호텔(남산) 지하1층 그랜드볼룸 홀 심익창 변호사 본인 ◇심익창 변호사 본인=12월31일(토) 낮 12시 30분, 서울 힐튼호텔(남산) 지하1층 그랜드볼룸 홀 신현무 변호사 모친상 ◇신현무 변호사 모친상=20일 오전 2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2일 오전9시, (02)3410-6915 강현구 변호사 본인 ◇강현구 변호사(연수원 31기) 본인=12월17일(토) 오후 5시,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 "오토바이가 중앙선 넘어 와 사고났어도, 자동차 음주 운전자에 30% 책임" 음주상태에서 오르막 경사의 굽은 도로를 자동차를 몰고 올라가다가 반대편 차선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넘어 온 오토바이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경우 자동차 운전자의 과실은 얼마나 될까.비록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 일어난 사고이긴 하나,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30%의 책임을 물었다.음주상태여서 주의를 다하지 못한데다 반대편 내리막에서 회전해 내려오는 차량이 중앙선을 넘을 수 있다는 개연성에 대한 대비가 약했다는 게 책임을 인정한 이유다.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5일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의 아내가 모화재해상보험회사 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