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est Law Firms in Korea] 'M&A · 헬스케어' 돋보이는 광장 [Best Law Firms in Korea] 'M&A · 헬스케어' 돋보이는 광장 법무법인 광장은 2019년 매출이 3,000억원을 넘어서며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김앤장 다음의 메이저 로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0년 들어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 속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매출 3,000억 돌파광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건이 의뢰되고 있는 M&A팀의 활약과 헬스케어팀의 급성장이다. 광장 M&A팀은 한앤코의 대한항공 기내식과 기내판매 사업 인수, SK건설의 EMC홀딩스 인수 등 조 단위의 딜을 연거푸 따냈을 뿐만 아니라 LG화학 [Best Law Firms in Korea] 한국 업무 '1위' Cleary Gottlieb [Best Law Firms in Korea] 한국 업무 '1위' Cleary Gottlieb 미국 로펌 21곳 등 모두 28곳의 외국 로펌이 서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며 한국기업 등의 해외진출이나 해외사업 인수, 채권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 한국거래소 IPO에의 외국투자자 참여 등을 지원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기업이 관련된 국제중재 사건이나 IP 이슈 등에 관련된 미국 소송 등 국제분쟁이 늘어나면서 한국기업을 도와 분쟁해결에 나서는 해외 로펌들도 많이 들어와 활약하고 있다. 2012년 여름부터 한국에 진출하기 시작해 시장개방 9년째를 맞은 2020년 현재 한국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외국 로펌이 어디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 · 보험 · 건설 전문' 세창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 · 보험 · 건설 전문' 세창 지난 8월 6일 춘천시 의암호에서 떠내려가는 인공 수초섬을 묶다가 선박이 전복되어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불행한 사고의 책임소재 규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춘천시 법률대리인은 해상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세창. 세창은 김현 대표변호사를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인공 수초섬 시공업체를 상대로 부동산가압류결정과 공사대금채권가압류결정을 받아내 시공업체의 책임재산을 보전하는 조치에 성공한 데 이어 춘천시 직원들에 대한 형사사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하천사고의 사후 법적 처리를 하는 데 해상법 전문 세창이 선택을 받은 것으로, 세 [Best Law Firms in Korea]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 Ropes & Gray [Best Law Firms in Korea]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1호' Ropes & Gray 미국 로펌인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는 2012년 7월 외국 로펌 중 가장 먼저 서울사무소 설립인가와 대한변협 등록을 마친 '제1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다. 1호 로펌답게 지속적인 인력 충원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인수금융까지 M&A 원스톱 자문 주목롭스앤그레이는 풍부한 크로스보더 M&A 자문 경력의 진현수 뉴욕주 변호사를 올해 서울사무소에 새로 투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M&A 분야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로 각광받고 있는 중견변호사 [Best Law Firms in Korea] '적하구상 · 보험사건 발군' 지현 [Best Law Firms in Korea] '적하구상 · 보험사건 발군' 지현 Legal 500 등 해외 법률매체 평가에서 해상(Shipping)과 보험(Insurance) 두 부문에서 줄곧 상위권에 선정되는 로펌이 있다. 적하구상 등 보험사건에 높은 경쟁력을 축적한 법률사무소 지현에 관한 설명으로, 지현은 특히 다양한 나라의 관할에서 소송 등 구상절차가 진행되는 국제사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독일 법률사무소 통해 사건 맡아올 들어서도 지현은 알제리의 재재보험자(retrocessionaire)를 대리하여, 재재보험계약을 체결한 한국의 재보험자로부터 재재보험료를 수령하여 보관 중 이를 횡령한 보험중개 [Best Law Firms in Korea] 유연 · 민첩한 'Agile 경영' 추구하는 율촌 [Best Law Firms in Korea] 유연 · 민첩한 'Agile 경영' 추구하는 율촌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경제와 산업의 변화가 촉진되고, 'Untact'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가 한층 디지털(Digital)로 수렴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연성과 민첩성을 핵심으로 하는 'Agile 경영'을 추구한다는 법무법인 율촌에선 "지난 20년간 체화된 'Agile DNA'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산업군의 변화로 인한 새로운 법제 환경과 디지털로의 수렴에 맞추려면 로펌 조직이 더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데, Agile 경영이 코로 [Best Law Firms in Korea] '종합서비스 부티크' 리앤파트너스 [Best Law Firms in Korea] '종합서비스 부티크' 리앤파트너스 법무법인 세종 출신의 이승재 변호사가 지휘하는 법무법인 리앤파트너스는 기업체와 고액 자산가 등이 주된 고객인 일종의 기업법무 부티크로 분류된다. 특히 어느 한 특정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스타트업 자문에서부터 M&A 실사와 경영권 분쟁, 부동산과 건설, 기업형사, 상속 등에 관련된 자산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서비스 로펌이 리앤파트너스인데, 결과는 매년 매우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새로운 유형 분쟁해결 탁월올해로 설립 4년차를 맞은 리앤파트너스는 먼저 핀테크, 블록체인 기술 등 첨단사업과 관련된 [Best Law Firms in Korea] 기업법무 시장의 '다크호스' KCL [Best Law Firms in Korea] 기업법무 시장의 '다크호스' KCL 송무와 함께 M&A, 금융, 조세, IP 분야가 골고루 발달한 기업법무 시장의 다크호스(dark horse), 법무법인 케이씨엘(KCL)이 내년이면 창립 30주년이 된다. 1991년 출범해 줄곧 대형 로펌 바로 다음가는 탄탄한 위상을 견지해온 서른 살 KCL은 어떤 모습일까.송무팀 강화 주목분야별로 수많은 승소 사례, 성공적인 자문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KCL에선 재도약을 위한 인재영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오랜 전통의 자문팀과의 시너지를 한층 제고하기 위한 송무팀 강화가 KCL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발전전략 중 하나 [Best Law Firms in Korea] 'PF · M&A 자문 활발' White & Case [Best Law Firms in Korea] 'PF · M&A 자문 활발' White & Case 2015년 8월 서울사무소를 개소한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가 M&A와 사모펀드 거래에 경험이 많은 회사법 변호사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프로젝트 금융에 이어 한국기업이 관련된 M&A 거래에서도 활발하게 자문에 나서고 있다. 화이트앤케이스는 칼라일그룹이 KB금융지주의 자사주로 교환가능한 교환사채(Exchangeable Bonds)를 한화 2,400억원(미화 약 2억 달러)에 인수하는, KB금융지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해 칼라일그룹에 자문했으며, KB국민은행이 캄보디아에 180여개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프라삭 [Best Law Firms in Korea] 인공지능사업팀 출범시킨 원 [Best Law Firms in Korea] 인공지능사업팀 출범시킨 원 2009년 1월 설립되어 창립 11년을 넘긴 법무법인 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무, 기업법무, 건설 · 부동산, 국제법무, 금융 · 증권, 지적재산권 등 주요 업무분야별로 활발한 자문과 소송대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사업팀과 평판위기대응센터의 활동이 특히 주목된다.'AI 규제 해소 컨설팅' 홈피 오픈2월에 출범한 인공지능사업팀은 급격한 법률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관심 분야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 [Best Law Firms in Korea] '조세+α'로 외연 넓히는 가온 [Best Law Firms in Korea] '조세+α'로 외연 넓히는 가온 법무법인 가온은 한국 유일의 '조세 전문' 로펌, 조세 부티크로 유명하다. 2005년 조세 분야가 강한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생활을 시작한 강남규 변호사가 2017년 설립해 대형 로펌 못지않은 전문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조세소송 수행 '10대 로펌'가온의 활약은 서울행정법원에 제기되는 1심 조세소송 사건의 통계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2019년 1년 통계를 분석한 결과 건수 기준으로 조세소송 수행 '10대 로펌'의 앞자리에 가온이 위치하며, 승소율은 다른 어느 로펌에도 [Best Law Firms in Korea] '소송 · M&A 활발' Paul Hastings [Best Law Firms in Korea] '소송 · M&A 활발' Paul Hastings 2012년 봄 법무부에 가장 먼저 서울사무소 설립인가 신청을 낸 것으로 유명한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는 국제 M&A와 합작 투자, 국제 자본시장 거래 그리고 지적재산권 · 반독점 등과 관련된 국제소송의 해결을 서울사무소의 주요 업무분야로 내세우고 있다. 한때 서울사무소 상주 변호사가 7명까지 증가했으나, 지금은 김종한 대표의 지휘 아래 김새진, 김동철, 나진강 변호사 등 모두 4명이 포진하고 있다.삼성전자 대리해 특허소송 합의2015년 5월 합의로 종결될 미 듀폰사와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이의 영업비밀 침해 분쟁에서 [Best Law Firms in Korea] 초고속성장 주목되는 법무법인 린 [Best Law Firms in Korea] 초고속성장 주목되는 법무법인 린 한국의 주요 로펌 중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로펌이 어디일까. 여러 기준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만, 김앤장 등 메이저 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 6월 출범한, 설립 4년차의 법무법인 린을 빼놓을 수 없다. 객관적인 수치가 린의 초고속성장을 잘 말해준다.2019년 말 매출 100억 돌파린에 따르면, 설립 첫 해인 2017년 말 변호사와 스태프 등을 포함한 총인원이 16명이었던 린은 2020년 10월 현재 3년 전 설립 때와 비교하면 5배가 넘는 89명(국내외 변호사 55명)으로 구성원이 확대되었다.로펌의 디라이트, ALB '올해의 한국 부티크상' 수상 디라이트, ALB '올해의 한국 부티크상' 수상 매년 가을 서울을 찾아 로펌과 인하우스팀 등을 상대로 'Korea Law Awards'를 시상해 온 아시아 지역의 법률매체 ALB가 코로나19 팬데믹에 2020년 시상식을 화상회의로 대체했다. 11월 12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Korea Law Awards 시상식은 예년에 비해 열기는 오프라인 행사때보다 감소했을 수 있으나, 딜 부문을 제외해도 30개가 넘는 분야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지는 등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을 끌었다.시상은 ▲개인 부문 ▲인하우스 부문 ▲로펌 부문 ▲딜 부문 등 모두 4개 부문으로 [Best Law Firms in Korea] 'Band 1' 해상 부티크 선율 [Best Law Firms in Korea] 'Band 1' 해상 부티크 선율 법무법인 선율은 해상법 분야의 리그테이블에서 'Band 1'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가장 활발한 해상 부티크 중 한 곳이다. 2006년 설립되어 약 15년의 업무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문광명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송헌, 이상화 파트너 등 변호사만 7명의 탄탄한 진용을 자랑한다.선박충돌과 화재 등 해난사고, LNG선 화물창 분쟁 등 다양한 해상법 분쟁에서 선율 변호사들의 이름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올 4월 6일 15만톤의 컨테이너선인 Milano Bridge호가 부산신항만터미널로 입항하던 중 8번 선석, 85번 갠 [Best Law Firms in Korea] 40년 전에 한국 업무 시작한 아놀드앤포터 [Best Law Firms in Korea] 40년 전에 한국 업무 시작한 아놀드앤포터 지난해 2월 서울사무소 문을 연 미국 로펌 아놀드앤포터(Arnold & Porter)는 한국에 진출한 26개의 영미 로펌 중 가장 늦게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한 로펌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른 어느 영미 로펌보다도 한국기업 등이 관련된 많은 사건에 이름을 올리며 빠르게 발전하는, 리그테이블로 따지면 'Band 1'에 해당하는 로펌이 제임스 리 캘리포니아 변호사가 이끄는 아놀드앤포터 서울사무소팀이다.연료전지 분쟁, 포스코에너지 대리미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수많은 소송사건에서 이름을 날린 소송 전문의 제임스 리와 김앤장 국제중 [Best Law Firms in Korea] 대기업 자문으로 영역 확대하는 세움 [Best Law Firms in Korea] 대기업 자문으로 영역 확대하는 세움 2012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 자문 1호'쯤 되는 법무법인 세움에게 올 2020년은 어떤 해일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타트업의 시리즈 A, B, C, D 투자와 IPO 전 단계에 대한 다양한 자문은 물론 대기업을 대리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끄는 등 양적, 질적으로 업무가 늘어나고 다변화된 의미 있는 해라고 할 수 있다.하이트진로, 네이버 등에 자문정호석 변호사가 이끄는 세움의 M&A팀은 하이트진로,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등 신사업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 또는 인수합병에 나서는 여러 대기업을 대리했고, [Best Law Firms in Korea] 한국 로펌의 세계화 이끄는 김앤장 [Best Law Firms in Korea] 한국 로펌의 세계화 이끄는 김앤장 김앤장은 매출 기준으로 국내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세계 Top 100'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한국 대표 로펌으로,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로펌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국제로펌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위상을 자랑한다. 우수한 인재의 확보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삼고 있으며, 전문화 · 대형화와 함께 한국 로펌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정보보호연구소 출범올 들어서도 수십개로 갈라지는 업무분야별로 수많은 승소, 성공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월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 이어 건설중재 활약 Stephenson Harwood [Best Law Firms in Korea] 해상 이어 건설중재 활약 Stephenson Harwood 6년연속 한국에 진출한 국제 로펌 중 해상(shipping) 분야 리그테이블 'Band 1'(Chambers Asia Pacific 2020), 서울사무소 개설 후 3년 연속 해상 분야 'Tier 1'(Legal 500 Asia Pacific 2020).해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이 로펌이 어디일까.한국해양대 출신 첫 영국변호사인 김경화 변호사가 이끄는 Stephenson Harwood 서울사무소에 대한 유명 법률 매체들의 평가다. 2014년 여름 서울에 사무소를 열어 다른 외국 로펌들에 비 [Best Law Firms in Korea] '국제중재 · 국제분쟁 플랫폼' 피터앤김 [Best Law Firms in Korea] '국제중재 · 국제분쟁 플랫폼' 피터앤김 올해 한국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로펌을 꼽으라면 거의 맨 먼저 이름이 나오는 화제의 로펌이 법무법인 피터앤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중재 전문가 중 한 명인 김갑유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올 초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피터앤김은 곧바로 세계 100대 국제중재 전문로펌을 가리키는 'GAR 100'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기업이 관련된 여러 국제분쟁사건에서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이름을 날리고 있다.'GAR 100' 선정미 델라웨어 형평법원에서 진행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대 중국 안방보험(현 다자보험 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