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법무부(공익법무관) *2021년 8월 1일자◇법무부[감찰담당관실]▲최민현(상사법무과)[기획재정담당관실]▲이재준(출입국심사과)[법무심의관실]▲하정엽(대구고검)[법무과]▲임유송(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국제분쟁대응과]▲이동건(국제법무과)[국가소송과]▲김봉진(법무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노연호(대검찰청) ※국가보훈처(본청) 파견▲박상록(법무심의관실) ※중앙노동위원회 파견▲박제범(국가소송과) ※질병관리청 파견▲박지호(행정소송과) ※산업통상자원부 파견▲박형근(법무과) ※환경부 파견▲이재형(부천출장소, 90년생)▲전형오(법무과) ※ "동물은 물건 아니다" "동물은 물건 아니다" 민법에 제98조의2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7월 19일 입법예고됐다. 현행 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으로 규정하고 있고, 동물은 이 중 유체물로서 물건으로 취급되었으나, 위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동물은 물건이 아닌 동물 그 자체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법무부는 본 조항이 신설되면, 장기적으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나 동물피해에 대한 배상 정도가 국민의 인식에 보다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을 위한 다양하 "박영수 전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박영수 전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7월 16일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직자등'에 해당하여 법 적용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데 이어 7월 17일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권한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박 전 특검이 법 적용대상이라는 국민권익위 해석에 대해 "벌칙 조항에 대한 유권해석은 법무부 권한이고, 권익위의 업무 범위에는 법령에 대해 유권해석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법무부의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새 법무부차관에 강성국 법무실장 내정 새 법무부차관에 강성국 법무실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7월 13일 법무부차관에 판사 출신인 강성국 법무부 법무실장을 내정했다. 강 신임 차관은 7월 14일자로 임명된다. 강성국 신임 차관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법관 출신으로, 2020년 7월부터 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재직해왔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법무부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무 · 검찰 개혁, 여성 · 아동 범죄정책 등 법무부 당면 과제를 차질없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강 신임 차관은 제3 [인사] 법무부 *2021년 7월 2일자▲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장 이재유 전관예우 수임제한 기간 최대 3년으로 연장 추진 전관예우 수임제한 기간 최대 3년으로 연장 추진 판, 검사와 경찰 출신 등 공직퇴임변호사의 수임제한 기간이 현행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리는 내용 등이 포함된 변호사법 개정안이 6월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는 7월 2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재산공개대상자인 1급 이상 공무원, 검사장, 고법 부장판사, 치안감, 지방경찰청장, 공수처장 ‧ 차장 등은 수임제한기간과 현행 2년인 수임자료제출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고, 공직자윤리법상 기관업무기준 취업심사대상자인 2급 이상 공무원, 지법수석부장판사, 고검부장검사, 지검차장검사 등은 수임제한기간이 2년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유병철 서울구치소장 임용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유병철 서울구치소장 임용 법무부가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유병철 현 서울구치소장을 7월 1일자로 임용했다. 신임 유 교정본부장은 동국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후, 교정본부 교정정책단장, 서울지방교정청장, 대전지방교정청장, 서울남부구치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교정행정 전문가다.법무부는 "유 신임 교정본부장이 그간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정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안전 확립과 교정행정에서의 인권가치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 프론테오코리아-KITRI 업무협약 체결 프론테오코리아-KITRI 업무협약 체결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걸테크 기업인 프론테오코리아(대표 강상욱)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유준상)이 6월 24일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한 보안 전문가(디지털 포렌식 및 이디스커버리) 양성 ▲KITRI 내 디지털 데이터 분석 및 이디스커버리 실습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KITRI 유허준 센터장은 "프론테오와의 협업을 통해 BoB 10기에 이디스커버리를 제공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인사] 2021년 하반기 고검검사급 인사 *2021년 7월 2일자◇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양선순(梁善順) ▲대변인 박현주(朴賢珠) ▲감찰담당관 임은정(林恩貞) ▲감찰담당관실 검사 임삼빈(任杉彬) ▲감찰담당관실 검사 안광현(安匡鉉)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한제희(韓濟熙) ▲법무과장 정지은(鄭知斦) ▲법조인력과장 이정배(李正培) ▲검찰과장 주민철(周慜㬚) ▲검찰과 검사 박양호(朴良浩) ▲형사기획과장 이응철(李應鐵) ▲공공형사과장 이성식(李成植) ▲국제형사과장 나욱진(羅旭晋) ▲형사법제과장 문지선(文芝善) ▲인권조사과장 박현규(朴炫奎)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 코로나19에 마약류사범 사상 최다 코로나19에 마약류사범 사상 최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마종자와 장비 등 구입 후 아파트나 창고 등지에 전문 재배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재배하여 SNS나 다크웹 등을 통해 고가로 판매하는 마약사범이 확산 추세에 있다. 대검찰청은 특히 「고도의 숙련된 재배기술이 필요한 환각버섯을 대량 재배하여 판매를 시도한 마약사범」과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대마 재배 및 판매를 넘어 대마액상 카트리지까지 직접 제조하여 유통한 마약사범」 등을 최초 적발했다고 밝혔다.대검이 6월 7일 발표한 『2020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0년 마약류사범이 18,050명 적발되어 사상 최 [인사] 검찰 고위 간부 *2021년 6월 11일자◇법무부▲기획조정실장 주영환(朱映奐)▲검찰국장 구자현(具滋賢)◇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예세민(芮世民)▲공판송무부장 이근수(李槿洙)▲과학수사부장 최성필(崔盛弼)◇고등검찰청▲서울고검 검사장 이성윤(李盛潤)▲수원고검 검사장 김관정(金官正)▲대전고검 검사장 여환섭(呂煥燮)▲대구고검 검사장 권순범(權純範)▲부산고검 검사장 조재연(曺宰涓)▲광주고검 검사장 조종태(趙鍾泰)▲서울고검 차장검사 홍종희(洪終姬)▲수원고검 차장검사 박재억(朴在億)▲대구고검 차장검사 박종근(朴鍾根)▲부산고검 차장검사 김양수( '스타트업에게 묻고, 스타트업에게 듣다' '스타트업에게 묻고, 스타트업에게 듣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6월 2일 스타트업 창업지원공간인 마루180(MARU180)을 방문하여 스타트업 기업 경영진,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 '스타트업에게 묻고, 스타트업에게 듣다'라는 표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 ㈜배랩 대표 배원규 교수, ㈜알디프 이은빈 대표 등 스타트업 기업 경영진과 법무법인 세움의 정호석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간담회에서 박범계 장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스타트업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사 전문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사 전문 I뵙고 싶었던 검찰가족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과,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전국에서 화면을 통해 취임식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제가 법무부차관으로 부임하면서 검사를 사직하였으니, 대략 3년 만에 검찰로 복귀한 것 같습니다.여기 대검은 제가 네 번째 근무하는 곳이라서 익숙하고, 아는 분들도 많아 마치 고향 집에 돌아온 것처럼 포근합니다.환영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제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2021년 춘계 학술대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2021년 춘계 학술대회 개최 (사)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원광디지털대 신이철 교수)가 5월 28일 "재범방지를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지원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2021년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학술대회는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정진연 전 숭실대 교수와 김신규 목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취업지원, 생활지원, 가족지원, 심리지원 등 4개의 영역으로 나눠 발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신이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출소자의 사회복귀와 재범 예방을 통한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에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진지한 학술적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 열려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 열려 5월 27일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열려 대상을 수상한 의정부교도소 이운안 교정위원 등 18명이 상을 받았다. 이운안 교정위원은 무연고 · 장애인 출소자와 취업 대기 출소자 등이 생활할 수 있는 쉼터를 개원하여 숙식을 제공하고, 출소를 앞두고 있는 수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상담, 취업 알선, 생활자금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또 전주교도소 왕현주 교감(근정상), 광주교도소 김승택 교감(성실상), 서울구치소 문성권 교감(창의상), 진주교도소 김종우 교감(수범상), 청주여자교도소 정윤 형사정책연구원,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으로 새 출발 형사정책연구원,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으로 새 출발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5월 18일부로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한인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 운영 및 육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5월 18일자로 발효되는데 따른 것으로, 한국형사 · 법무정책연구원은 "기관명 변경을 통해 연구기관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기관 명칭에 명확히 반영하여 민사 · 상사 · 송무 · 출입국 및 외국인 · 국제법 · 법조인력 등 형사영역 이외의 법무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지원기능이 강화될 것 보증금 상승 등 반영, 최우선변제 임대인 범위 등 상향 보증금 상승 등 반영, 최우선변제 임대인 범위 등 상향 주택임대차 보증금의 상승 등 주택임대차 관련 경제상황의 변화를 반영하여 최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의 범위와 금액이 확대 · 상향되었다. 이같은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5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은 김포시(현행 3호)가 '2호 과밀억제권역 등'으로, 이천시(현행 4호)와 평택시(현행 4호)가 '3호 광역시 등'으로 조정하는 등 보증금 수준이 크게 상승한 일부 도시의 지역군을 상향 조정했다. 또 지역별 보증금 상승 수준을 반영, 최우선변제 대상 임차인 범위 경찰 송치 사건 줄고 보완수사 요구 증가 경찰 송치 사건 줄고 보완수사 요구 증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개정 형사법령이 시행된 이후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 · 송부된 사건(보완수사 후 재송치사건, 이의신청 송치사건 제외, 수사중지기록 포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순 송치사건 대비 보완수사요구 건수는 1월 2,923건에서 2월 5,206건, 3월 6,839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최근 대검찰청 집계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올 들어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 · 송부된 사건은 227,241건으로, 2020년 3월 말 누계 290,874건의 78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5월 3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차관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이 된다.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지명 소식을 전하고, "김오수 후보자는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차관 등 법무 · 검찰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 왔다"며 "아울러 국민의 인권 보호와 검찰 개혁에도 앞장서 왔다"고 소개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김 후보자가 로스쿨 10기 출신 73명 검사 임용 로스쿨 10기 출신 73명 검사 임용 법무부가 5월 3일자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3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2012년 4월 1일 42명의 로스쿨 출신 검사(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처음으로 신규 임용된 이래 최대 규모의 로스쿨 출신 검사 신규 임용이다.법무부는 특히 이번에 공인회계사, 치과의사, 경찰관 경력자, 공공기관 근무자(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경력자 중 우수인재를 검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한 검사는 전체 인원 대비 20.5%인 15명이며, 경제학, 경영학, 철학, 국어국문학, 의류학, 건 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