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로이어 2020=IP] 강기중 변호사ㅣ태평양

삼성전자 IP법무팀장 역임

2020-09-28     이은재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지식재산권 총괄연구관에 이어 법률특허사무소 대표변호사, 삼성전자 IP센터 IP법무팀장을 역임하고 로펌에서 IP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다.

◇강기중

삼성전자 IP법무팀장으로 재직시 애플과의 특허소송을 포함하여 수많은 글로벌 특허소송을 수행했으며, 태평양에서도 글로벌 분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이다.

리걸타임즈 김진원 기자(jwkim@legaltimes.co.kr)